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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 1500마력 300만 유로 60대 한정 퍼 스포츠 온라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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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3-29 11: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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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가 1500마력 사양의 퍼 스포츠(Pur Sport)를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시론을 베이스로 코너링 성능을 중점적으로 강화한 모델이다.

 

고성능 모델답게 앞쪽에 더 넓어진 에어 인테이크와 전용 그릴이 채용됐다. 앞 립 스포일러는 돌출된 형상의 전용 디자인으로 다운포스 향상에 기여한다. 뒤쪽에도 1,900mm 의 고정식 대형 윙을 장착해 다운포스를 높였다. 전용 디퓨저도 설계되어 있다.

 

인테리어는 알칸타라를 다용했으며 시트는 측면 지지성을 높였다. 모든 트림 패널과 제어 스위치는 검은색 양극 산화 알루미늄 또는 티타늄으로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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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 퍼 스포츠는 쾌적성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섀시와 서스펜션을 새로 개발했으며 앞쪽에 65%, 뒤쪽에는 33% 강화된 스프링을 채용했다. 어댑티브 댐핑 컨트롤, 캠버를 미이너스 2.5도로 변경해 역동적인 핸들링 성능을 추구했다고 밝혔다.

 

앞뒤 카본 파이버제 스태빌라이저는 롤을 최소한으로 억제했으며 스프링 하중량은 19kg 경량화했다. 이는 타이어와 휠에서 16kg을 줄인 것에 더해 티타늄제 브레이크 패드의 베이스 패널에서 2kg, 브레이크 디스크에서 1kg 등을 뺀 것을 합한 것이다. 옵션으로 설정된 에어로윙을 갖춘 마그네슘제 경량 휠은 하나당 4kg 가볍다. 여기에 섀시, 서스펜션, 차체 접합부분의 강성을 앞 130%, 뒤 77% 강화해 접지력도 높였다.

 

타이어는 미쉐린이 새로 개발한 Sport Cup 2 R 고성능 타이어로 앞 285/30 R20、뒤 355/25 R21 사이즈다.

 

엔진은 8.0리터 W16 2스테이지 4터보로 최고출력은 1,500hp로 같지만 발생회전수가 6,700rpm에서 6,900rpm으로 높아졌다. 최대토크는 163kgm/2,000~6,000rpm으로 변함이 없다.

 

변속기는 7단 DSG, 구동방식은 4WD. 드라이브 모드는 네 가지 모드에 스포츠+가 추가됐다. 고속 코너링시 드리프트 할 수 있는 모드라고.

 

부가티 시론 퍼 스포츠는 2020년 하반기에 60대 한정 생산하며 시판 가격은 300만 유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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