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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스피드스터 최종 모델, 50만 달러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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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4-25 17: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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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2020년 4월 23일, 선대 모델인 991형 911의 최종 모델 스피드스터가 코로나19를 지원하기 위한 자선 경매에 출품되어 50만 달러에 낙찰됐다고 발표했다. 스피드스터는 1952년 데뷔 이래 포르쉐의 이미지 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밝혔다. 당시에는 356 1500 아메리카 로드스터가 수제 알루미늄 차체를 채용해 356쿠페보다 60kg 가벼웠다. 1957년에는 356A 1500GS 카레라 GT스피드스터가 등장했으며 911시리즈에 스피드스터가 등장한 것은 1988년이었다. 그리고 2010년 356대가 생산된 997형 911스피드스터를 생산이 중단됐었다.

 

그리고 선대 모델인 991형 911에 스피드스터가 2018년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컨셉트카로 911스프드스터 컨셉트가 발표됐다. 이 모델은 1948년 6월 356로드스터의 데뷔를 기념해 1948년대가 한정 생산됐다.

 

991형 911스피드스터는 911 카레라4 카브리올레를 베이스로 개발됐으며 경량화를 위해 에어컨이 옵션으로 설정됐다. 엔진은 911 GT3에 탑재된 수평 대향 6기통이 베이스로 510마력/8,400rpm, 47.9kgm를 발휘한다. 0-100km/h 4.0초, 최고속도는 310km/h.

 

911 스피드스터는 RM Sotheby’s 온라인 경매에 출품되어 32번의 입찰 끝에 최종적으로 50만 달러에 낙찰됐다. 경매 수익은 미국에서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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