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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아테온에 최강 버전 R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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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6-28 15: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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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아테온과 아테온 슈팅 브레이크 부분 변경 모델에 고성능 그레이드 R를 설정한다고 발표했다. 선대 아테온에 있던 R 라인보다 상위 그레이드라고 밝혔다.


폭스바겐 R은 2002년 폭스바겐 인디비주얼로 설립됐다고 2011년 폭스바겐 R로 이름을 바꾸었다. 첫 번째 R모델은 2002년의 골프 R32가 시작이었으며 이어서 파사트 R36, 투아렉 R50, 시로코 R, 골프 R 등으로 라인업이 확대됐다. 여기에 내외상의 디자인으로 스포츠성을 강조한 R라인이 모든 모델에 설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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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에는 새로 개발한 디지털 콕핏을 채용했다. 운전자는 각종 표시를 다기능 스티어링 휠의 버튼으로 세 가지 기본 레이아웃을 원하는데로 바꿀 수 있다. 10.25인치 디스플레이는 해상도를 높였다. 또한 신개발의 MIB3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채용했다. 또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용으로 앱을 무선으로 연결하는 앱커넥트 와이어레스를 채용했다. 오디오는 고출력 700W 하이엔드 사운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인테리어의 조명을 최대 30가지로 바꿀 수 있는 시스템도 설정했다.


아테온 R과 아테온 슈팅 브레이크 R에는 2.0리터 직렬 4기통 직분 터보 TSI엔진을 탑재한다. 이는 8세대 골프 R에 탑재되어 있는 것과 같다. 유럽사양의 사양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미국사양은 320마력이다.


섀시에는 R퍼포먼스 토크벡터링이 채용됐다. 이에 따라 4WD인 4모션은 주행 상황에 따라 앞뒤 차축 사이에서 구동 토크를 최적으로 배분할 수 있다. 서스펜션도 강화하고 전용 브레이크 캘리퍼와 대구경 휠을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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