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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파나메라 부분 변경 모델 유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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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8-27 09: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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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2020년 8월 26일, 파나메라 부분 변경 모델을 온라인을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미 1년여전부터 도로 주행 테스트 중 카메라 포착되며 2019 프랑크푸르트오토쇼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됐었으나 실제로는 1년여가 지난 뒤 출시됐다. 메르세데스 AMG GT 4도어와 경쟁하게 될 현행 파나메라는 2016년 데뷔한 2세대 모델로 그란투리스모를 표방하고 있다. 1세대에는 없었던 스포츠투리스모가 라인업되어 있다. 

 

스포츠투리스모는 왜건형 모델로 메이커에 따라 바라안트, 투어링, 슈팅 브레이크, 에스테이트 등 다양한 이름을 부여하고 있는데 포르쉐는 브랜드의 DNA에 걸 맞는 서브 네임을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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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얼굴에서는 그릴 디자인이 달라졌고 측면 에어벤트가 더 커졌으며 싱글 루버의 앞 측면 모듈 등이 특징이다. 특히 터보S는 앞 얼굴부분의 설계를 변경해 사이드 에어 인테이크를 대형화해 와이드한 느낌을 강조하고 있다. 뒤쪽에서는 LED 리어 컴비내이션 램프를 스트립으로 연결하고 제동등을 위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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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에서는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의 최신 버전이 탑재됐다. 온라인 음성제어인 보이스 파일럿(Voice Pilot), 최신 도로 표지와 위험정보를 감지하는 리스크 레이더(Risk Radar), 무선 애플 카플레이 등 커넥티비티와 디지털 기능 및 서비스가 추가됐다. 

 

ADAS 기능으로는 도로표지인식 기능이 채용된 차로유지보조장치를 비롯해 ACC가 포함된 포르쉐 이노드라이브, 나이트 비전 어시스트, 차선변경보조, PDLS가 포함된 LED 매트릭스 램프 등 다양한 기술들이 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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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트레인은 파워트레인은 2.9리터 트윈터보 V6를 베이스로 하이브리드 버전과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가 채용됐다. 기존 터보 그레이드는 터보S로 바뀌었다. 4.0리터 V8 630ps/6,000rpm, 83.6kgm/2,300~4,500rpm의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출력은 80ps, 토크는 5.1kgm가 증강됐다. 스포츠+모드에서는 터보S는 0-100km/h 가속성능이 3.1초, 최고속도는 315km/h. 

 

플르그인 하이브리드 버전 4S E-Hybrid는 2.9리터 V6 440마력 가솔린 엔진과 136마력 전기모터가 조합되어 시스템 출력 560ps, 시스템토크는 750Nm를 발휘한다. 2차 전지는 축전 용량 17.9kWh의 리튬 이온 배터리. 0-100km/h 가속성능 3.7초, 최고속도는 298km/h. 

 

코너링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3챔버 에어 서스펜션,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 롤 스태빌라이제이션 시스템, 포르쉐 다이나믹 섀시 컨트롤 스포츠(PDCC스포츠), 포르쉐 토크 벡터링 플러스(PTV plus) 등이 터보S용으로 최적화되어 있다. 

 

파나메라 터보S는 뉘르부르크링 북코스 20.83km를 7주해  베스트 타임 7분 29초 81을 기록했다.8c8f4a79e5b27d4a40e533d02a15b1d9_1598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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