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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사무직 근로자, 내년 6월까지 재택 근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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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9-08 19: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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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이 직원들에게 적어도 2021년 6월까지는 사무직 근로자들이 재택근무를 해야할 것이라고 통보했다고 디트로이트 뉴스가 2020년 9월 8일 보도했다. 이는 15개월 이상이 걸리는 것으로 이는 구글이나 페이스북의 7월보다는 빠르지만 아마존의 1월보다는 훨씬 도 오래 걸리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포드는 3만명의 재택근무자들에게 내년 1월까지는 현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하고 있다. 다만 FCA는 특정 일자를 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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