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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신형 고스트 영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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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10-29 08: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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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가 신형 '고스트'(Ghost)를 영국시장에 출시했다. 출고는 12 월부터 시작될 예정인 신형 고스트는 롤스로이스가 지금까지 생산한 모델 중 가장 기술적으로 진보된 자동차라고 강조하고 있다. 초대 고스트로부터 물려받은 구성 요소는 보닛 후드의 마스코트 '스피릿 오브 엑스터시'와 그릴 뿐이다. 

 

그 외의 모든 것은 처음부터 디자인, 개발, 제작됐다. 차체는 견고한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 구조를 채용했다. 차체 크기는 전장 5,546mm, 전폭 1,978mm, 전고 1,571mm, 휠 베이스 3,295mm이다. 부드러운 조명이 판테온 그릴을 비추어, 롤스로이스의 엠블럼을 돋보이게 하고 있다.

 

신형에 채용된 새로운 장비 중 하나가 '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이다. 이것은 롤스로이스 영국 굿우드 본사의 디자이너, 엔지니어, 장인에 의해 개발된 최신의 비스포크 혁신이라고 한다. 이는 2 년간 연 인원 1만 시간 이상을 들여 개발된 것으로 대시보드에 850 개 이상의 별과 고스트의 로고가 명찰이 빛나도록 설계되어있다. 조수석 대시 보드에 배치되어있으며 엔진을 시동하면, 별자리와 고스트의 문자가 나타난다. 이 세계 최초의 장비는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닝을 모티브로 했다고 한다. 이는 수백 개의 광섬유로 차내에 밤하늘의 별빛과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장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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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라이트 헤드라이닝은 루프 구획 제어기 조광 있으며, 독서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닝은 보닛 후드의 스피릿 오브 엑스터시, 판테온 그릴 더블 R 모노그램 등과 함께 롤스로이스를 상징하는 아이콘이 됐다고 한다.

 

신형 고스트는 세계 최초로 플래너 (Planar) 서스펜션 시스템을 탑재했다. 롤스로이스 특유의 마법의 양탄자 같은 승차감 매직 카펫 라이드가 더욱 발전한 것이라고 한다. 완전히 평평한 기하학적 평면을 가리키는 플래너라는 단어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이 시스템은 마치 지상을 날고 있는 것 같은 승차감을 실현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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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 시스템은 3 개의 기술로 구성된다. 하나는 어퍼 위시본의 댐퍼 유닛에서 프론트 서스펜션 어셈블리의 상단에 장착되어 뛰어난 승차감을 추구한다. 개발에 3 년을 소요된 세계 최초의 기술이라고 한다.

 

두 번째는 Flagbearer시스템으로 카메라를 사용하여 전방의 도로 상황을 읽고 서스펜션 시스템이 노면의 변화에 미리 대비한다. 세 번째는 위성 보조 변속기로 GPS 데이터를 사용하여 전방 코너에 최적의 기어를 미리 선택한다. 

 

파워트레인은 6.75 리터 V 형 12 기통 직분사 트윈 터보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은 571ps / 5000rpm, 최대 토크는 86.7kgm / 1600rpm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8 단 AT, 구동방식은 4WD 다. 4륜 조향 시스템도 채용됐다. 

 

공차중량은 2,530kg, 동력 성능은 0-100km / h 가속성능 4.8 초, 최고 속도 250km/h (스피도 리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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