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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3분기 판매, 시장 예상 웃도는 실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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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20-11-09 10: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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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의 3분기 실적 이익이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결과를 보였다. 미국시장에서 픽업트럭과 SUV의 판매가 증가하고, 중국시장에서의 판매 회복이 주요 원인이었다. 미국과 중국시장의 판매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함에 따라 올 하반기에는 70~90억 달러의 현금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메리 바라 CEO는 "미국과 중국의 자동차 산업이 예상보다 빠르고 강하게 회복했다"고 지적했다. 코로나 19 확산과 미국 대선을 둘러싼 경제의 불확실성은 존재하지만, "4분기에도 꾸준히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3분기 미국 판매는 코로나 19 확산의 영향으로 10% 감소했지만, 월별 실적은 개선되었다. 중국 판매는 12% 증가, 분기 기준으로 2년 만에 증가했다.

메리 바라 CEO는 미국 전기트럭 제조업체인 니콜라와 전기 픽업트럭 및 연료 전지 자동차 (FCV) 생산의 전략적 제휴에 대해 계속 협상 중이며, 아직 계약이 체결되진 않았다고 전했다. 니콜라는 최근 보유기술이 과대평가 되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또한 GM은 배터리 전기차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향후 3년간 설비 투자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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