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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CEO 짐 팔리, GM의 트럼프 지지 철회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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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11-26 21: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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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의 CEO 짐 팔리(Jim Farley)가 2020년 11월 24일 이른 아침 GM 이 트럼프 행정부의 횐경 정책 지지 철회를 선언한 것에 대해 박수를 보낸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미국은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한 배기가스 기준 강화안을 지지하는 25개주와 자동차업체, 그리고 트럼프의 연비완화정책을 지지하는 쪽으로 갈려 있었다. 그런데 그동안 트럼프 행정부를 지지했던 GM이 지지철회 선언을 했고 포드의 짐 팔리가 그것을 환영한 것이다. 

 

짐 팔리는 트위터에 "이 중요한 문제에 대한 과정을 뒤집어 준 GM에게 박수를 보낸. 빌 포드와 Ford가 처음부터 환경 발전을 위해 우뚝 섰다는 점도 자랑 스럽다. 정치에 대한 원칙( "I applaud GM for reversing course on this critical issue. I’m also proud that Bill Ford and @Ford stood tall for environmental progress from the start. Principle over politics," )이라고 트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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