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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1월 650명 이상의 미국 임시직, 정규직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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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1-05 08: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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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이 2021 년 1월에 미국 내 현장에서 650명 이상의 시간제 직원이 임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직원들은 미시간, 인디애나, 텍사스 및 미주리 등 4 개 주의 GM 제조 공장과 기타 현장에서 근무한다고 밝혔다. GM은 모든 업계의 다른 고용주에 비해 매우 낮은 본인 부담 비용으로 최고급 의료 혜택을 포함하여 미국에서 가장 임금이 높은 제조업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임시 직원은 의료 플랜 비용 분담 개선, 치과 및 안과 보장 추가, 401 (k) 플랜에 대한 회사 기부, 수익 공유 및 생명 보험 보장을 받게 된다고 한다. 

GM은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보다 총 미국 근로자를 더 많이 고용하고 있으며 지난 10 년 동안 미국 제조 운영에 290 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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