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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질리나 공장, 누적 생산 1백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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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2-01-27 00: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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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슬로바키아 질리나 공장의 누적 생산이 1백만 대를 돌파했다. 질리나에서 생산된 1백만 대째 모델은 화이트 색상이 적용된 디젤 엔진의 씨드 SW이다. 1백만 때 모델은 유소년 자선 병원에 기부된다.

질리나에서는 씨드가 가장 먼저 생산됐으며 현재는 스포티지와 벤가도 생산되고 있다. 질리나의 작년 자동차 생산은 10% 상승한 25만 2천대, 엔진은 12%가 상승한 35만 9천개였다. 올해의 자동차 생산은 29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가장 많이 생산된 차종은 10만 3천대의 씨드이다. 씨드는 질리나 전체 생산의 41%를 차지하고 있다. 스포티지는 10만 1천대로 4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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