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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첫 번째 픽업 트럭 올 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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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2-22 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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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픽업 트럭이 올 해에는 볼 수 있을까? 현대자동차는 2019년 말에 2021년부터 미국 알라바마 주 몽고메리에 있는 공장에서 싼타 크루즈 픽업을 생산할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제조업이 그렇듯이 코로나19가 그 계획의 발목을 잡고 있다. 당장에는 올 해 출시에 대해 확신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토요타가 미국의 엔진 공장에 2억 1,000만 달러를 투자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미국시장을 위해서는 픽업트럭과 SUV가 필수다. 미국시장은 2020년 기준 SUV의 점유율이 80%에 달했다. 그만큼 세단의 존재감이 약하다. 

그리고 올 초 라플란드의 얼어 붙은 호수에서 주행 테스트 중인 현대 싼타크루즈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현대자동차는 싼타크루즈에 대해 컴팩트한 유틸리티 비클로 일상 생활에서의 다양성을 갖춘 오픈 베드 모델로 밀레니얼 세대를 타겟 마켓으로 한다는 것 외에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2015년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처음 컨셉카가 공개되었던 현대 산타크루즈는 두터운 위장막으로 가리고 있지만, 크루캡 픽업인 만큼 컨셉카보다 더 큰 차체를 갖고 있다. 수직형태의 전면부 디자인과 라운드화된 차체, 경사진 C 필러와 도어의 각진 디자인 요소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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