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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텐투고 씽카톤, 뮌헨 피나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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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3-02 11: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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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2021년 3월 1일, 마이크로소프트 독일법인과 공동 주최하는 텐투고 씽카톤(10toGO Thinkathon)에서 뮌헨의 피나(Pina) 팀이 우승했으며, 이 팀은 지속 가능한 산림 프로젝트를 위해 10만 유로의 자금을 받게 된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는 공동 10toGO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17 개의 UN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의 선택된 영역을 다루는 지속 가능한 데이터 기반 혁신을 시작하는 데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 월에 20개 참가 팀은 기술, 지속 가능성, 창의적 사고 및 기타 전문가 및 멘토의 지원을 요청하면서 UN 지속 가능 개발 목표 (SDG) 달성을 돕는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작업 할 수 있었다고 한다. 프로젝트 결과를 비즈니스, 시민 사회, 과학 및 학계의 10 명의 저명한 전문가로 구성된 배심원 단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승한 Pina 팀 은 배출량을 보상하고 지속 가능한 임업을 가능하게 하는 지역적 수단으로 삼림 지대의 독립적인 CO 2인증을 도입한다는 아이디어로 배심원단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고 밝혔다. 결합된 탄소는 예를 들어 자발적 보상 조치로 CO 2 인증서의 형태로 판매된다. 이 프로젝트는 2030 년까지 산림 에 대한 CO 2 인증의 리더가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팀은 앞으로 몇 주 안에 자금을 제공받을 뿐만 아니라 폭스바겐과 마이크로소프트 전문가들의 전략적이고 전문적인 조언으로 지원을 받게 된다. 목표는 두 회사 간의 첫 번째 10toGO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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