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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유럽시장에 소형 크로스오버 바이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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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3-03 06: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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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기아 스토닉과 형제차인 B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바이욘을 유럽시장에 공개했다. 차명 바이욘(Bayonne)은 프랑스 남부 도시 Bayon에서 따온 것이다. 바이욘은 현대의 유럽시장용 소형차 i20를 베이스로 한 모델이다. 

차체 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가 4,180x1,775x1,490mm, 휠 베이스 2,580. 

앞 얼굴에서는 보닛과 나란히 가늘게 자리한 주간주행등을 좌우로 연결하고 다시 아래쪽에 검정색 패턴을 중심으로 한 커다란 라디에이터 그릴과 그 좌우 램프 유닛이 대조적이다. 아래쪽에 스키드 플레이트로 SUV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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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서는 다이나믹 숄더라고 칭하는 날카로운 캐릭터 라인으로 웨지형상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검정색 루프를 채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은 차체임에도 루프라인이 뒤쪽으로 경사지게 흐르는 것이 눈길을 끈다. 휠은 15인치를 기본으로 경합금 16인치와 17인치가 옵션으로 설정되어 있다. 

뒤쪽에서도 화살표 모양의 램프와 그것을 좌우로 연결한 컴비내이션 램프가 차체를 커 보이게 하고 있다. 리어 아치 위의 각진 라인은 볼륨을 강조하고 있다. 조형을 살리면서도 디테일로 엑센트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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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는 10.25인치의 디지털 클러스터와 센터페시아상의 8인치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창이 차체의 크기를 의심할 정도로 크게 느껴진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는 당연하고 무선충전 패드도 있다. 블루링크 텔레매틱스도 채용되어 있다. 트렁크 용량인 411리터.

ADAS기능도 내비게이션 기반 ACC를 비롯해 차선 추종 보조, 주차 보조 침 교차로 교통경고, 활성 사각지대 보조 등 대부분을 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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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은 1.2리터 직렬 4기통 84마력과 1.0리터 직렬 3기통 터보차저 120마력 등 두 가지가 있다. 여기에 48볼트 시스템을 결합한100마력과 120마력 사양이 추가된다. 변속기는 5단 수동변속기를 기본으로 48볼트 버전에는 6단 MT와 7단 DCT가 조합된다. 구동방식은 앞바퀴 굴림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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