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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체로키 차명 원주민 반발로 사용 중단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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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3-08 08: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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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가 45년 이상 사용해 오던 체로키라는 차명을 바꿀 가능성이 대두됐다. 지프의 모회사 스텔란티스 CEO 카를로스 타바레스가 당장에 문제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있다면 당연히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Black Lives Matter. 트럼프가 미국의 오랜 문제점을 드러낸 것 중 미국 원주민(Native American)- 인디언이 아니다.- 들의 관련된 인권문제도 적지 않다. 인권을 강조하는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비 인권적인 일들은 유럽인들이 미 대륙을 식민지화화면서부터 시작됐다. 

지금 미국 원주민 가운데 38만명의 인구를 가진 부족이 체로키라는 부족명을 차명이나 프로스포츠 등에 사용하지 말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같은 프로 스포츠팀에게도 요구해 올 시즌부터는 다른 이름을 사용하기로 했다. 워싱턴의 미식축구팀 레드스킨스(Redskins)도 2020년 7월 워싱턴 FT로 바꾸기로 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가 일고 있다. 

지프 브랜드는 체로키라는 차명을 1974년 도입해 2001년부터 미국시장에서는 리버티라는 차명으로 바꾸었다가 2013년부터 다시 체로키를 사용해 오고 있다. 지프의 전통과 존재감을 가장 확실하게 상징하는 모델의 차명이 사라지게 될 가능성을 보는 시각은 여전히 다양하지만 트럼프의 역설은 여기에서도 적용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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