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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이사회의 여성 비율 과반수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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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3-29 17: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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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이 2021년 3월 25일, 휴렛패커드 출신 멕 휘트먼과 미국배구협회 출신 마크 테이텀이 이사회에 합류했다며 이로서 이사회의 여성 비율이 남성을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GM의 12 명의 이사회 이사는 정보 기술, 디지털 상거래, 소매, 고등 교육, 투자 관리, 국제 문제, 국방, 운송, 사이버 보안 및 제약 분야에서 고위 경영진과 이사회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GM은 작년 11월 2025 년까지 270 억 달러를 투자하여 세계 시장에 30 대의 BEV를 투입하여 자동 운전 기술을 상품화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2020 년대 중반까지 연간 100 만대 이상의 BEV를 판매하고, 북미 BEV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GM의 메리 바라 회장 겸 CEO는 다양성을 갖춘 이사회는 GM에 더 좋고 안전하며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데 있어 경쟁 우위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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