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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제조사, 미국 내 사업장 마스크 착용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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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22-05-16 10: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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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과 포드, 스텔란티스는 15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미시간주 남동부 사업장에서 마스크 착용을 재개했다고 발표했다. 

3사는 3월 초 미국 당국이 안전하다고 인정한 직장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철폐하면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폐지했다. 감염 위험이 높은 지역이 아닌 한, 백신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직장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한 미국 질병 대책 센터(CDC)의 개정 지침을 적용했다. 

하지만, 이후 CDC는 미시건주 남동부의 웨인, 오클랜드 등 6개 지역을 다시 감염 고위험 지역으로 지정했으며,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 사업장이 위치한 GM, 포드, 스텔란티스 사업장이 마스크 착용을 재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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