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208 1.4 e-HDi, 신연비 측정에서 21.1㎞/ℓ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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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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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09 09:5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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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PEUGEOT)의 해치백 208이 하이브리드를 제치고 2013년 신연비 1위에 올랐다.
지난 해 11월,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 푸조 208 1.4 e-HDi(5door)이 에너지관리공단이 발표한 신연비 평가에서 21.1㎞/ℓ (복합연비)로 하이브리드, 경차를 포함한 국내외 전 차종에서 최고 연비 자동차로 등극했다.
특히 푸조 208은 1.4 e-HDi외에도 1.6 e-HDi 3door 및 5door도 신연비 기준으로 18.8㎞/ℓ를 기록, 9위와 10에 나란히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푸조는 208외에도 308, 308SW, 508 1.6 e-HD도 2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푸조 208이 등록되기 전 신연비 부문 선두를 달렸던 시트로엥도 DS3 1.4 e-HDi가 3위, DS3 1.6 e-HDi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해 11월,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 푸조 208 1.4 e-HDi(5door)이 에너지관리공단이 발표한 신연비 평가에서 21.1㎞/ℓ (복합연비)로 하이브리드, 경차를 포함한 국내외 전 차종에서 최고 연비 자동차로 등극했다.
특히 푸조 208은 1.4 e-HDi외에도 1.6 e-HDi 3door 및 5door도 신연비 기준으로 18.8㎞/ℓ를 기록, 9위와 10에 나란히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푸조는 208외에도 308, 308SW, 508 1.6 e-HD도 2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푸조 208이 등록되기 전 신연비 부문 선두를 달렸던 시트로엥도 DS3 1.4 e-HDi가 3위, DS3 1.6 e-HDi가 7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