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톤, 폭스바겐 차량 현지 조립업체로 경영권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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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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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13 05:5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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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톤, 폭스바겐 차량 현지 조립업체로 경영권 매각
프로톤 경영권이 마침내 폭스바겐차량을 현지에서 조립 생산하는 DRB-Hicom사로 매각됐다.
DRB-Hicom사는 4개 승용차 공장 등 총 8개 조립 공장을 보유한 업체로 연산 35만 대 규모의 프로톤 승용차 공장 2개를 추가로 확보했다.
그 여파로 폭스바겐의 동남아 시장 내 입지 강화 전망이 대두되고 있다. 또한, 이번 딜은 2분기까지 종료될 것이라고 DRB-Hicom사 측이 밝혔다.
프로톤 경영권이 마침내 폭스바겐차량을 현지에서 조립 생산하는 DRB-Hicom사로 매각됐다.
DRB-Hicom사는 4개 승용차 공장 등 총 8개 조립 공장을 보유한 업체로 연산 35만 대 규모의 프로톤 승용차 공장 2개를 추가로 확보했다.
그 여파로 폭스바겐의 동남아 시장 내 입지 강화 전망이 대두되고 있다. 또한, 이번 딜은 2분기까지 종료될 것이라고 DRB-Hicom사 측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