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캐딜락 XTS에 드라이버 어시스턴스 패키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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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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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13 06: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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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캐딜락 XTS에 드라이버 어시스턴스 패키지 적용
올해 하반기 출시되는 캐딜락 XTS에는 DAP(Driver Assistance Package)가 처음으로 선보인다. DAP는 다수의 센서를 이용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적극적 안전 기술이다. 무인운전 기술에 한 발짝 더 근접한 기술이라는 게 GM의 설명이다.
DAP는 레이더와 카메라, 초음파 센서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단히 많은 기능을 제공한다. 내장된 주요 기능을 살펴보면 RAB(Rear Automatic Braking), 전 영역을 커버하는 ACC(Adaptive Cruise Control), 지능형 브레이크 어시스트 IBA(Intelligent Brake Assist), ACP(Automatic Collision Preparation), HUD 등이 있다.
GM은 차 전체를 항상 모니터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승객의 부상 정도를 최소화 한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GM이 개발 중인 V2V(Vehicle-to-Vehicle)와 V2I(Vehicle-to-Infrastructure) 시스템에도 활용된다. 그리고 센서 퓨전은 2010년에 공개됐던 EN-V 컨셉트에도 선보인바 있다.
올해 하반기 출시되는 캐딜락 XTS에는 DAP(Driver Assistance Package)가 처음으로 선보인다. DAP는 다수의 센서를 이용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적극적 안전 기술이다. 무인운전 기술에 한 발짝 더 근접한 기술이라는 게 GM의 설명이다.
DAP는 레이더와 카메라, 초음파 센서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단히 많은 기능을 제공한다. 내장된 주요 기능을 살펴보면 RAB(Rear Automatic Braking), 전 영역을 커버하는 ACC(Adaptive Cruise Control), 지능형 브레이크 어시스트 IBA(Intelligent Brake Assist), ACP(Automatic Collision Preparation), HUD 등이 있다.
GM은 차 전체를 항상 모니터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승객의 부상 정도를 최소화 한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GM이 개발 중인 V2V(Vehicle-to-Vehicle)와 V2I(Vehicle-to-Infrastructure) 시스템에도 활용된다. 그리고 센서 퓨전은 2010년에 공개됐던 EN-V 컨셉트에도 선보인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