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작년 글로벌 판매 대수 14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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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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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18 05:2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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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작년 글로벌 판매 대수 14만대
포르쉐의 작년 글로벌 판매 대수는 14만 3,096대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22% 늘어난 것이며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이다. 이와 함께 총 매출액도 139억 유로로 27%, 순익은 24억 4천만 유로로 19%가 증가했다. 종업원 수도 1만 7,052명으로 역대 최고이다.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역시 카이엔이며 대부분 모델의 판매가 상승했다. 작년 911의 판매 대수는 2만 6,203대(48%), 박스터/카이맨은 7만 7,822대(4.1%), 카이엔은 7만 7,822대(30%), 파나메라는 2만 7,331대(-3.1%)였다. 그리고 작년에는 전체 생산도 15만 1,999대로 18.9%가 증가했다.
포르쉐의 가장 큰 시장은 아직까지 북미였다. 작년 북미 판매는 34% 늘어난 3만 9,192대, 중국은 3만 3,590대로 32%가 늘어났다. 독일을 제외한 유럽 내 판매는 8% 증가한 3만 1,094대였다.
포르쉐의 작년 글로벌 판매 대수는 14만 3,096대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22% 늘어난 것이며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이다. 이와 함께 총 매출액도 139억 유로로 27%, 순익은 24억 4천만 유로로 19%가 증가했다. 종업원 수도 1만 7,052명으로 역대 최고이다.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역시 카이엔이며 대부분 모델의 판매가 상승했다. 작년 911의 판매 대수는 2만 6,203대(48%), 박스터/카이맨은 7만 7,822대(4.1%), 카이엔은 7만 7,822대(30%), 파나메라는 2만 7,331대(-3.1%)였다. 그리고 작년에는 전체 생산도 15만 1,999대로 18.9%가 증가했다.
포르쉐의 가장 큰 시장은 아직까지 북미였다. 작년 북미 판매는 34% 늘어난 3만 9,192대, 중국은 3만 3,590대로 32%가 늘어났다. 독일을 제외한 유럽 내 판매는 8% 증가한 3만 1,094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