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월 평균 연비 9.77km/L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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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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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15 00:3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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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TRI(University of Michigan Transportation Research Institute)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신차의 평균 연비는 9.77km/L였다. 이는 작년 12월보다 0.34km/L가 상승한 것이다. 이와 함께 EDI(Eco-Driving Index)도 2007년 10월보다 14%가 감소했다.
올해 1월 평균 연비 9.77km/L은 작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그리고 2007년 말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월간 연비가 상승한 달이기도 하다. 2007년 말 이후 전체적인 신차 연비가 상승했다는 설명이다. 2008년 평균 신차 연비는 8.79km/L, 2009년은 9.22km/L, 2010년은 9.39km/L, 작년은 9.56km/L이었다.
올해 1월 평균 연비 9.77km/L은 작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그리고 2007년 말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월간 연비가 상승한 달이기도 하다. 2007년 말 이후 전체적인 신차 연비가 상승했다는 설명이다. 2008년 평균 신차 연비는 8.79km/L, 2009년은 9.22km/L, 2010년은 9.39km/L, 작년은 9.56km/L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