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쯔다, 러시아 솔러스와 극동 생산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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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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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06 05:4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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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쯔다, 러시아 솔러스와 극동 생산 협의
마쯔다는 러시아 업체 솔러스와 극동 지역에 합작 공장을 설립하기 위한 협의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마쯔다와 솔러스의 합작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은 최대 5만 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일본 업계의 러시아 생산은 지금까지 소비지에 가까운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서부가 중심이었으나, 앞으로 극동 지역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이다.
마쯔다는 러시아 업체 솔러스와 극동 지역에 합작 공장을 설립하기 위한 협의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마쯔다와 솔러스의 합작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은 최대 5만 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일본 업계의 러시아 생산은 지금까지 소비지에 가까운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서부가 중심이었으나, 앞으로 극동 지역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