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 일생에 한번은 수입차를 타자
◇ 지은이: 문동훈, 이주형
◇ 분야: 건강/취미/실용 > 취미 기타
◇ 출간일: 2014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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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일생에 한번은 수입차를 타자
◇ 지은이: 문동훈, 이주형
◇ 분야: 건강/취미/실용 > 취미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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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관리전문가 '일생에 한번은 수입차를 타자' 발간

페이지 정보

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4-06-19 20:06:08

본문

수입차 관리전문가 "일생에 한번은 수입차를 타자" 발간

◇ 도서명: 일생에 한번은 수입차를 타자
◇ 지은이: 문동훈, 이주형
◇ 분야: 건강/취미/실용 > 취미 기타
◇ 출간일: 2014년 6월 20일
◇ 판형: 150*213
◇ 쪽수/제본: 400 ․ 무선
◇ 가격: 18,000원
◇ ISBN: 978-89-94747-26-2 (13690)

예비 수입차 오너들을 위한 완벽 가이드북. 엠플러스라는 우리나라 최초의 수입차 종합관리 대행사를 운영하는 문동훈 씨와 실제 수입차 오너로 여러 문제를 겪다가 이 책을 기획까지 하게 된 이주형 씨, 이 두 사람이 의기투합하여 수입차 대중화 시대에 발맞춘 가이드북을 펴냈다. 차종 소개부터 신차/중고차 구매 노하우, 사고처리, 유지관리까지 전문가나 장사꾼이 아닌 소비자 입장에 딱 맞춘 수입차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자리에 모았다. 또한 함께 수록한 수입차 오너 7인의 인터뷰에서는 그동안 궁금하던 수입차의 장단점과 실제 유지비용 등을 낱낱이 밝혔다. 로망이나 사치품이 아닌 현실적으로 운용 가능한 선에서 수입차를 탈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내용 요약
● 5년 뒤에 벤츠를 꿈꾸는 당신에게!
새로 차를 사거나 차를 바꿀 시기가 오면 한번은 수입차를 고려하게 된다. 하지만 수입차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으로 선뜻 결정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정보를 알려 해도 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고, 인터넷 카페에 문의했다가는 광고 메일이 폭탄처럼 쏟아질 것을 각오해야 한다. 또한 큰맘 먹고 수입차를 샀다하더라도 유지관리가 쉽지 않아서 차를 마음 편히 타기가 힘들다. 이렇게 고민이 많아질 바에야 편하게 국산차를 타자는 결론에 다다르기 마련이다.

《일생에 한번은 수입차를 타자》는 이러한 모든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수입차 사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 차종의 소개부터 구매 노하우, 유지관리까지 어디에도 찾을 수 없었던 모든 정보를 보기 좋게 정리해놓았다. 특히, 이 책의 공동저자 문동훈 씨는 엠플러스라는 국내 최초의 수입차 종합관리 대행사의 대표로, 수천 대의 수입차를 관리해온 진짜 전문가이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직접 겪고 느낀 것들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을 정확히 짚어서 속 시원히 긁어준다.

● 깐깐하고 꼼꼼한 두 남자가 보증하는 확실한 정보들

“대단한 부자이거나 자동차 마니아만 수입차를 타던 시대는 오래 전에 끝났다. 지금은 테헤란로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20~30대 직장인 남녀에게 수입차 홍보 전단을 나눠주는 세상이다. 인터넷 동호회를 중심으로 한 ‘카더라’ 통신과 일부 개인들의 한정된 경험에만 의존해서는 합리적이고 행복한 자동차 생활을 즐기기 어렵다. 10년 넘게 종사한 마케팅 업무의 특성상 누구보다 홍보성 메시지로부터 진실을 가려내는 데 능하다고 자부하는 ‘깐깐한’ 필자가, 자동차에 관한 한 가족보다 더 신뢰하는 ‘꼼꼼한’ 문동훈 대표와 함께 집필한 이 책이 수입차 오너나 예비 구매자들에게 정확하면서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리라 확신한다.”
- 머리말 중에서

이것만 알면 수입차가 두렵지 않다! 수입차 완전 정복 노하우 대공개!
▶ 수입차에 관한 5가지 오해와 진실
▶ 할부, 리스, 렌트, 장기렌터카 등 구입 방법의 차이와 그 장단점
▶ 신차 구입 시 주의해야 할 각종 계약 사고 사례들과 영업사원을 대하는 방법
▶ 수입 중고차 시장의 특성과 주의할 점, 준비해야 할 서류 등
▶ 수입차를 제값 받고 파는 법
▶ 제대로 A/S 받는 법과 유지관리 비법 전수
▶ 신속한 사고처리를 위한 수칙들
▶ 틴팅, 블랙박스, 유리막 코팅 등 각종 작업의 장단점

두 저자는 수입차는 구매할 때나 타면서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한 사전 정보와 그에 대한 적절한 대처방법만 알고 있다면 어렵지 않다고 말한다. 수입차를 그저 차를 살 때 떠올리는 여러 가지 선택지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선택을 한다면 보다 더 즐겁게 차를 탈 수 있을 것이라 조언한다.
‘저 차 타고 싶은데, 얼마나 들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면, 수입차 매장이나 중고차 시장을 찾기 전에 이 책을 보자. 그렇다면 적어도 속거나, 속는다는 기분이 들지 않을 것이다.


** 저자 소개 **
문동훈

국내 최초 수입차 종합관리 대행사 엠플러스(M+)의 대표이자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등 탈것을 두루 즐기는 애호가다.
엠플러스는 2010년 1월 창업 이래 수입차 유지관리, 신차 구입과 중고차 매매, 사고처리, 폐차, 보험 및 금융에 이르기까지 수입차와 관련한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원스톱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하여 각종 언론에도 여러 차례 보도되었다. 나아가 수입차에 대한 칼럼을 연재하고 기업들의 요청으로 강연도 하고 있다.

수입차 매매와 관리 등 수입차와 관련된 시스템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그가 5년 동안 업계에서 천 대 이상의 수입차를 오너를 대신해 직접 사고팔고, 관리하면서 알게 된 모든 정보를 이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수입차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차를 골라 즐겁고 안전하게 타며 진정한 재미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기대한다.

이주형
2011년 4월 친구 따라 아무 생각 없이 간 랜드로버 전시장에서 디스커버리4의 풀 플랫 기능에 반한 아내 덕분에 얼떨결에 수입차 오너가 되었다. 차량 초기 문제와 무면허/무보험 운전자와의 교통사고를 거치며 수입차에 대한 내공(?)을 쌓았고, 전국의 캠핑장을 누비며 여섯 살배기 딸과 함께 아웃도어 라이프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 크리젠투의 대표로 일하며, 테크놀로지, 크리에이티브, 미디어가 융합된 새로운 마케팅 트렌드를 소개하고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옮긴 책으로 《융합하라!》, 《보랏빛 소가 온다》, 《입소문을 만드는 100가지 방법》 등이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비즈니스 미투데이》가 있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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