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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내셔널지오그래픽과 미니다큐멘터리 '드라이브 그린'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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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0-03-29 12: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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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타이어기업브리지스톤(www.bridgestone.com)이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세계적인다큐멘터리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과 함께친환경미니다큐멘터리 드라이브 그린(Drive Green)을 제작했다.

브리지스톤은 내셔널지오그래픽과 공동 제작한 지구환경보호 프로그램 드라이브 그린(Drive Green)을 통해 전 세계시청자들에게 환경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널리 알리고자 한다.

드라이브 그린(Drive Green)은 총 세 개에피소드로 구성되었다. 일반운전자들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친환경 운전방법인 올바른 타이어 장착, 연비개선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한국에서는 지난 3월 22일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와 함께첫 방송을 시작했다. 한국을 포함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동남아시아, 인도, 미국, 캐나다에 거주하는 세계 각지 내셔널지오그래픽 시청자들은 스페셜 미니다큐멘터리 웹사이트(www.ngcdrivegreen.com)를 통해 친환경 미니다큐멘터리 드라이브 그린(Drive Green)을 볼 수있다.

조나단 엘리스(Jonathan Ellis)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아시아 부사장은 “드라이브 그린(Drive Green)은 전세계 166개국 3억1500만 내셔널지오그래픽시청자들에게 친환경적 삶(Green living)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브리지스톤과 내셔널지오그래픽이 공동 제작했다. 브리지스톤의 친환경 메시지를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내셔널지오그래픽이 함께 하게 된 것을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더불어”이제친환경적 삶(Green living)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다. 드라이브 그린(Drive Green)은 환경에 대한 새로운 모토를 제시하게 될 것임을확신한다”고 말한다.

아시아 지역과 별도로, 브리지스톤은 미국과 캐나다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지구의 날 캠페인(Earth Day campaign)을 후원하고있다. 지구의 날 캠페인은매년 환경보호 일환으로 지구의 상태를 진단하는 행사로 내셔널지오그래픽 프리미엄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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