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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넷, 협력사와 글로벌 일류기업 동반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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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7-11-08 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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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넷, 협력사와 글로벌 일류기업 동반성장

국내외 협력사 연찬회, 동시공학•공동개발•역량제고 등 상생협력 강화

현대오토넷(대표이사 주영섭 사장, www.hyundaiAUTONET.com)이 8일 국내외 협력사 연찬회를 갖고, 협력사와 함께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동반성장하는 전략 실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날 연찬회는 경기도 화성의 롤링힐스에서 주영섭 사장을 비롯한 현대오토넷 주요 임직원과 120여 협력사 150여 명의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주영섭 사장의 ‘상생협력을 통한 글로벌 기업으로 동반성장 전략’ 발표와 협력사 및 현대오토넷의 VE(Value Engineering)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주영섭 사장은 발표를 통해 자동차 전자전장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는 현대오토넷의 비전과 주요 성과를 설명하고, 현대오토넷 구매 시스템의 지속적인 혁신 및 상생협력 강화를 통해 협력사와 함께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동반성장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업 및 제안활동 활성화, 공동개발 센터 등을 통한 새로운 협업체제 확대, 품목별 전략적 편제화를 통한 심의구매 추진, 현지화 및 글로벌 소싱 강화 등의 내년도 주요 추진 사항도 설명했다. VE 우수사례는 텔레칩스, 알파인, 비클시스템 등의 협력 3사와 현대오토넷 연구소 등이 발표했다.

주영섭 사장은 발표에 앞서 “2006년 2월 통합법인 현대오토넷 출범 이후 공고한 상생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기반을 만들었다”며 “협력사의 지원과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 “현대오토넷과 협력사, 우리가 서로 함께 하면 ‘글로벌 일류기업’의 비전을 반드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모두 함께 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오토넷은 매년 두 차례의 연찬회를 실시하며 협력사와 상생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고 있다.

주영섭 사장의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성과: 현대오토넷은 협력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아래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하여 원가경쟁력 강화, R&D혁신, 품질혁신, 글로벌 성장기반 구축 등에 주력하며 글로벌 일류 실현을 위한 경쟁력을 제고해 왔다. 원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플랫폼 설계 확산에 따른 설계 혁신, 규모의 경제 확대, 강력한 VE 및 전사적인 원가혁신 활동, R&D의 사람(People)•프로세스(Process)•기술(Tech) 혁신, 전사적 제품개발 CFT(Cross Functional Team) 제도 정착, 수직 수평의 글로벌 제휴 확대, 공동개발 센터 설립 및 운영, IQS(Initial Quality Study) 세계 일류화 달성, 신차 품질혁신 전사 역량 결집, 글로벌 일류 품질 시스템 육성, 현대기아차 글로벌화 지원 및 해외 영업 활동 강화, 글로벌 영업R&D생산기반 확충, 진천 신공장 및 의왕 신연구소 건설 추진 등을 통해 품질, 원가, 기술, 시간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특히 설계 구상 단계에서부터 협력사가 조기 참여하는 동시공학을 통해 설계의 완성도를 높이고 부품 품질 및 목표 원가를 달성하고 있다. 동시공학은 라이프 사이클이 짧아지고 소프트웨어 영역이 확대되며 IT 컨버전스화되는 제품의 트렌드에도 적극 대응이 가능하다. 이 같은 노력을 통해 현대오토넷은 올해 세계 최고 권위의 미국 J.D. Power가 평가한 ‘멀티미디어 품질 및 만족도 조사’에서 세계 유수의 업체들을 물리치고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하여 많은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상생협력 강화, 동반성장 전략: 현대오토넷은 협력사와 거래 투명성 제고 및 가치와 정보 공유를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품질과 기술 지원 강화 및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유도하여 품질, 원가, 기술, 시간의 경쟁력을 제고하여 협력사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기존의 개별기업 경쟁에서 시스템 경쟁으로, 원가 중심에서 종합적인 역량 중심으로 사고를 전환하여 상생협력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다. 또한 동시공학을 통한 설계 단계에서부터 협력 강화, 선행기술 공동개발 등도 적극 추진하겠다. 이를 통해 현대오토넷과 협력사의 매출 확대 및 수익성 향상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글로벌 일류 기업으로 동반 성장해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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