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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세계 최소 두께 0.17mm 고휘도 칩 LED 특허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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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7-12-11 12: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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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세계 최소 두께 0.17mm 고휘도 칩 LED 특허제품 출시
특허 출원 완료하여 기술경쟁 우위 확보

세계적인 LED 전문업체 서울반도체는 세계 최소 두께 0.17mm 와 기존 제품 대비 약 2배 이상의 고휘도를 자랑하는 획기적인 칩 LED 신제품을 출시 및 관련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반도체가 발표한 칩 LED 신제품(모델명: WH108)은 가로 1.6mm•세로 0.8mm•높이 0.17mm 규격으로 기존 최소 두께 칩 LED 제품(0.2mm)보다 두께를 15%나 줄였음은 물론, 5밀리암페어(mA) 전류에서 기존 칩 LED 대비 2배 이상 밝은 240밀리칸델라(mcd)의 광도를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초박형•고휘도의 특장점으로 휴대폰용 키패드 모듈•터치 패드 등에 적용할 경우 최소 두께 설계가 가능할 뿐 아니라, 보다 저전력으로 동일한 밝기를 구현할 수 있어 휴대폰•디지털카메라•노트북PC 등 휴대정보기기의 배터리 사용시간 연장도 가능하다. 또한 방열 특성도 크게 향상돼 고 신뢰성이 요구되는 소형 조명, 내시경 광원 등의 특수조명, 자동차 계기판 등의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서울반도체는 신제품의 광학적 효율을 높이기 위해 박판형 기판을 구조적으로 정밀 가공, 우수한 광도와 방열특성 구현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서울반도체는 백색•청색•녹색 모델로 각각 출시된 이번 신제품을 이 달부터 국내외 휴대폰업체들에 시제품으로 제공하고, 내년 1/4분기부터는 월 1,000만개 이상 규모로 본격적인 양산 판매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서울반도체 박정수 CL(Chip LED)사업부장은 “점점 더 얇고 밝은 칩 LED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노력이 이번 신제품 개발의 성공을 가져오게 됐다”며, “서울반도체는 세계 최고 수준의 LED 기술력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연구개발에 힘쓸 것” 이라고 말했다.

서울반도체 주식회사
서울반도체社는 세계적인 LED 전문업체로, 포브스誌와 비즈니스위크誌의 ‘2006년 아시아 최고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주력 제품인 반도체 광원 아크리치는 유럽 최고 권위의 일렉트로닉誌 선정 ‘2006 최우수 제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주요 제품으로는 반도체 광원인 아크리치, 고휘도 파워, 사이드뷰, 탑, 칩, 램프, 하이 플럭스 LED, 고객 맞춤형 모듈 등이 있으며, 이는 실내 외 조명, 간판조명, 휴대폰, TV, 노트북, 자동차, 가전제품 등의 광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2006년도 총 매출은 1,838억원이며 2007년 6월말 기준으로 1,251개의 특허와 100개의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전세계에 3개의 현지법인을 포함한 18개 해외영업소, 그리고 90개 이상의 대리점 망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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