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07 영업이익 06년 대비 3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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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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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2-22 07:0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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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07 영업이익 06년 대비 31% 증가
세계 최대 타이어 메이커인 브리지스톤은 2007년 12월기의 연결 영업이익은 2006년 대비 31% 증가한 2,499억엔이었다고 발표했다. 판매수량의 증가와 환율에 따른 증익 효과가 원재료가격 상승을 웃돌았다.
한편 2008년 12월기의 연결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2% 감소한 1950억엔을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원재료가 인상과 엔고 등의 영향으로 이익폭이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외부 분석가들이 제시한 2,311억엔보다 낮은 수치.
매출액은 타이어를 중심으로 판매수량의 증가를 전망하고 있어 전년 대비 5% 증가한 3조 5,600억엔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상이익은 32% 감소한 1,490억엔, 당기 순이익은 31.6% 감소한 900억엔으로 내다봤다.
세계 최대 타이어 메이커인 브리지스톤은 2007년 12월기의 연결 영업이익은 2006년 대비 31% 증가한 2,499억엔이었다고 발표했다. 판매수량의 증가와 환율에 따른 증익 효과가 원재료가격 상승을 웃돌았다.
한편 2008년 12월기의 연결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2% 감소한 1950억엔을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원재료가 인상과 엔고 등의 영향으로 이익폭이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외부 분석가들이 제시한 2,311억엔보다 낮은 수치.
매출액은 타이어를 중심으로 판매수량의 증가를 전망하고 있어 전년 대비 5% 증가한 3조 5,600억엔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상이익은 32% 감소한 1,490억엔, 당기 순이익은 31.6% 감소한 900억엔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