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 매립형 AV 내비게이션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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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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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5-22 15:0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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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넷, 매립형 AV 내비게이션 시판
‘폰터스 이글 스페셜’, 순정제품 수준의 높은 신뢰도 & 품질 확보
맵피•블루투스 핸즈프리•800*480 고해상도 터치스크린… 편의성 극대화
현대오토넷(대표이사 주영섭 사장, www.hyundaiAUTONET.com)이 프리미엄 매립형(in-dash) AV 내비게이션 ‘폰터스 이글 스페셜’을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하며 시판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 내비게이션 시장은 차량 앞 유리창에 거치하는 제품 위주로 성장해 왔으나, 시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서 매립형 AV 내비게이션 제품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매립형 AV 내비게이션 제품은 거치형(on-dash) 제품보다 기능은 물론 편의성과 안전성, 제품의 신뢰도 측면에서 월등하게 우수하고 차량 실내 디자인과도 조화를 이뤄 차량의 품격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등의 많은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현대오토넷은 매립형 AV 내비게이션 제품이 전체 시장의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내비게이션 선진국 일본처럼, 국내 시장도 매립형 AV 내비게이션 제품의 비중이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글 스페셜의 가장 큰 특징은,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사로 국내 최대의 순정 전자전장 전문 회사인 현대오토넷의 기술과 품질력을 바탕으로, 순정제품 수준의 높은 신뢰도와 품질을 확보한 것이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여타의 매립형 및 거치형 내비게이션 제품들이 모두 신뢰도가 낮은 커머셜용 부품을 사용하고 품질기준 역시 순정제품보다 훨씬 낮은 반면, 이글 스페셜은 자동차의 복잡한 구조 및 가혹한 주행환경 등을 감안하여 현재 국내 시판 제품 중 유일하게 순정제품과 동일한 산업용 전장 전용 부품을 사용하고 순정제품 수준의 엄격한 품질시험을 모두 만족시켰다. 또한 800*480의 고해상도 LCD를 적용한 시판 매립형 제품으로는 최초로 고객 신뢰도가 가장 높은 지도 소프트웨어 맵피를 탑재하고(4GB SD 메모리에 저장), 다양한 첨단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하나로 통합하여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 시판용 ‘프리미엄’ 매립형 AV 내비게이션이다.
현대오토넷은 “이글 스페셜은 순정제품 수준의 높은 신뢰도와 품질, 차량 실내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는 높은 품격,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 합리적인 가격(시중의 일반 매립형 제품은 120~150만원대) 등으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격은 135만원이며, 현대오토넷 전국 150여 개 대리점에서 구입 장착 및 A/S 받을 수 있다. 구입문의: 1688-0002.
폰터스 이글 스페셜 제품 설명
폰터스 이글 스페셜은 내비게이션, DVD 플레이어, 지상파DMB, 블루투스, 각종 동영상 및 음악 파일 재생, 포토 뷰어, 노래방, 라디오 등의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단말기에 통합한 ‘All in One’ 제품이다. 6.5인치 800*480 고해상도 터치스크린, 500Mhz CPU, 45W*4ch 내장 앰프 등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수입차를 제외한 국내 완성차의 핸들 리모컨과 호환되고, LCD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시인성 확보에 용이하다. 2개의 USB 포트, 각각 8GB까지 확장 가능한 2개의 SD 메모리 카드 슬롯, 영상 입력/출력 단자(AV-in/out) 등을 적용하여 외부의 대용량 매체와 확장성도 풍부하다. 블루투스 핸즈프리로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뒷좌석에 별도의 모니터를 설치하여 앞좌석과는 다른 멀티미디어 영상을 즐길 수도 있고(앞좌석은 내비게이션, 뒷좌석은 DVD영화•DMB 시청) 후방 카메라를 옵션으로 장착할 수도 있다. 에쿠스와 오피러스처럼 모니터와 키보드가 분리된 차종을 제외한 승용 전 차종에 장착이 가능하다. (자세한 제품 설명은 www.PONTUS.co.kr 참조)
‘폰터스 이글 스페셜’, 순정제품 수준의 높은 신뢰도 & 품질 확보
맵피•블루투스 핸즈프리•800*480 고해상도 터치스크린… 편의성 극대화
현대오토넷(대표이사 주영섭 사장, www.hyundaiAUTONET.com)이 프리미엄 매립형(in-dash) AV 내비게이션 ‘폰터스 이글 스페셜’을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하며 시판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 내비게이션 시장은 차량 앞 유리창에 거치하는 제품 위주로 성장해 왔으나, 시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서 매립형 AV 내비게이션 제품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매립형 AV 내비게이션 제품은 거치형(on-dash) 제품보다 기능은 물론 편의성과 안전성, 제품의 신뢰도 측면에서 월등하게 우수하고 차량 실내 디자인과도 조화를 이뤄 차량의 품격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등의 많은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현대오토넷은 매립형 AV 내비게이션 제품이 전체 시장의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내비게이션 선진국 일본처럼, 국내 시장도 매립형 AV 내비게이션 제품의 비중이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글 스페셜의 가장 큰 특징은,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사로 국내 최대의 순정 전자전장 전문 회사인 현대오토넷의 기술과 품질력을 바탕으로, 순정제품 수준의 높은 신뢰도와 품질을 확보한 것이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여타의 매립형 및 거치형 내비게이션 제품들이 모두 신뢰도가 낮은 커머셜용 부품을 사용하고 품질기준 역시 순정제품보다 훨씬 낮은 반면, 이글 스페셜은 자동차의 복잡한 구조 및 가혹한 주행환경 등을 감안하여 현재 국내 시판 제품 중 유일하게 순정제품과 동일한 산업용 전장 전용 부품을 사용하고 순정제품 수준의 엄격한 품질시험을 모두 만족시켰다. 또한 800*480의 고해상도 LCD를 적용한 시판 매립형 제품으로는 최초로 고객 신뢰도가 가장 높은 지도 소프트웨어 맵피를 탑재하고(4GB SD 메모리에 저장), 다양한 첨단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하나로 통합하여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 시판용 ‘프리미엄’ 매립형 AV 내비게이션이다.
현대오토넷은 “이글 스페셜은 순정제품 수준의 높은 신뢰도와 품질, 차량 실내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는 높은 품격,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 합리적인 가격(시중의 일반 매립형 제품은 120~150만원대) 등으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격은 135만원이며, 현대오토넷 전국 150여 개 대리점에서 구입 장착 및 A/S 받을 수 있다. 구입문의: 1688-0002.
폰터스 이글 스페셜 제품 설명
폰터스 이글 스페셜은 내비게이션, DVD 플레이어, 지상파DMB, 블루투스, 각종 동영상 및 음악 파일 재생, 포토 뷰어, 노래방, 라디오 등의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단말기에 통합한 ‘All in One’ 제품이다. 6.5인치 800*480 고해상도 터치스크린, 500Mhz CPU, 45W*4ch 내장 앰프 등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수입차를 제외한 국내 완성차의 핸들 리모컨과 호환되고, LCD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시인성 확보에 용이하다. 2개의 USB 포트, 각각 8GB까지 확장 가능한 2개의 SD 메모리 카드 슬롯, 영상 입력/출력 단자(AV-in/out) 등을 적용하여 외부의 대용량 매체와 확장성도 풍부하다. 블루투스 핸즈프리로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뒷좌석에 별도의 모니터를 설치하여 앞좌석과는 다른 멀티미디어 영상을 즐길 수도 있고(앞좌석은 내비게이션, 뒷좌석은 DVD영화•DMB 시청) 후방 카메라를 옵션으로 장착할 수도 있다. 에쿠스와 오피러스처럼 모니터와 키보드가 분리된 차종을 제외한 승용 전 차종에 장착이 가능하다. (자세한 제품 설명은 www.PONTUS.co.kr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