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네티 마렐리, 인도와 태국에 합작 법인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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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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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6-25 06: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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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티 마렐리, 인도와 태국에 합작 법인 신설
피아트 소속의 부품 회사 마그네티 마렐리가 인두런스 테크놀러지와 손잡고 인도에 합작 법인을 신설한다. 새 법인은 자동차용 쇽 업소버를 중점적으로 생산하게 되며 내년부터는 태국에서도 생산을 시작한다.
마그네티 마렐리와 인두런스 테크놀러지의 쇽 업소버 공장은 인도에는 챠칸, 태국에는 방콕 근교에 위치하게 된다. 새 법인은 쇽 업소버 이외에도 가스 스프링과 일부 서스펜션 부품도 병행 생산한다. 인두런스 테크놀러지는 서스펜션과 변속기 브레이크를 생산하고 있으며 마그네티 마렐리는 모터스포츠의 전자 시스템으로 이름이 높다. 마그네티 마렐리의 작년 매출을 50억 유로를 넘는다.
피아트 소속의 부품 회사 마그네티 마렐리가 인두런스 테크놀러지와 손잡고 인도에 합작 법인을 신설한다. 새 법인은 자동차용 쇽 업소버를 중점적으로 생산하게 되며 내년부터는 태국에서도 생산을 시작한다.
마그네티 마렐리와 인두런스 테크놀러지의 쇽 업소버 공장은 인도에는 챠칸, 태국에는 방콕 근교에 위치하게 된다. 새 법인은 쇽 업소버 이외에도 가스 스프링과 일부 서스펜션 부품도 병행 생산한다. 인두런스 테크놀러지는 서스펜션과 변속기 브레이크를 생산하고 있으며 마그네티 마렐리는 모터스포츠의 전자 시스템으로 이름이 높다. 마그네티 마렐리의 작년 매출을 50억 유로를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