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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과 바리토, 천연고무 합작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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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5-05-26 22: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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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과 BPG(Barito Pacific Group)가 천연고무 생산을 위한 합작사를 설립했다. 새 합작사는 BPG가 53%, 미쉐린이 4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친환경 기준을 만족하는 천연고무가 중점적으로 생산된다. 미쉐린은 새 합작사에 5,500만 달러를 투자했다.


미쉐린과 BPG의 합작사는 수마트라의 잠비와 보르네오 등에서 천연고무 공장을 운영한다. 연간 생산은 8만 톤으로 예정되고 있으며, 직간접적으로는 1만 6,000명 이상을 고용한다. 미쉐린은 천연고무 생산을 위해 WWF 프랑스, WWF 인도네시아와도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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