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요코하마, 미시시피에 새 상용차 타이어 공장 오픈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5-10-06 22:28:17

본문

요코하마가 미시시피에 새 타이어 공장을 오픈했다. 미시시피 웨스트 포인트에 위치한 새 공장에서는 상용차 타이어를 전문으로 생산하게 된다. 요코마하에 따르면 24개월 만에 완공된 공장이다. 총 투자 비용은 3억 달러이다.


웨스트 포인트는 요코하마의 첫 번째 미국 공장이다. 초기 고용 인력은 260명이고, 차후 500명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웨스트 포인트 공장의 연간 생산 대수는 100만개 이상이다. 요코하마는 새 공장 오픈을 통해 미국의 상용차 타이어 판매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된 타이어는 미국과 캐나다로 수출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