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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활동 성공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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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2-27 10: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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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은 월드와이드 올림픽 파트너社로서 진행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활동의 성공을 자축했다.

 

브리지스톤은 2016년 리우 올림픽을 시작으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보다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을 뿐만 아니라, 올림픽 운동(Olympic Movement)에 대한 지원을 통해 전 세계의 새로운 국가와 핵심 시장의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

 

브리지스톤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멀티채널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수 십억 명의 스포츠 팬과 고객들 사이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차량에 업계를 선도하는 겨울용 타이어 블리작(Blizzak)을 제공했다. 또한 올림픽에 참가한 자사의 첫 글로벌 선수단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아사히코 니시야마(Asahiko Nishiyama) 브리지스톤 부사장은, “2018평창 올림픽은 우리의 첫 동계 올림픽이자 브리지스톤에게 매우 중요한 아시아 시장에서 3회 연속 열리는 올림픽 경기 중 첫 번째”라며, “브리지스톤의 월드와이드 올림픽 파트너십은 당사의 세계적인 수준의 제품과 서비스를 비롯해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 환경에 대한 책무 그리고 다양성에 대한 지원을 잘 보여줄 수 있는 강력한 플랫폼”이라고 전했다.

 

브리지스톤은 자사의 “너의 꿈을 쫓아라(Chase your Dream)” 메시지의 일환으로 전 세계10개 국에서 30명 이상의 선수 및 하나의 팀과 파트너를 맺어 “브리지스톤팀(Team Bridgestone)” 홍보대사 선수단을 꾸린 바 있다. 이 중 총 4개 국가에서 5명의 선수와 하나의 팀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 참가했으며, 이들은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사의 한 획을 그을 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다가오는 3월에는 “브리지스톤팀” 홍보대사인 미국 장애인 스노우보드 선수 에이미 퍼디와 에반 스트롱이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브리지스톤은 자사의 글로벌 본사가 위치한 도쿄에서 열리게 되는 2020 도쿄 올림픽에 앞서 글로벌 선수단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니시야마 부사장은, “브리지스톤은 올림픽 운동과, 올림픽의 심장이자 정신인 영감을 주는 여정을 하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지원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글로벌 본사를 도쿄에 둔 유일한 월드와이드 올림픽 파트너로서, 우리가 누구이고 무엇을 하는지를 전 세계에 더 알릴 수 있게 될 날을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목표를 추구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이겨내고 인내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너의 꿈을 쫓아라’ 메시지를 계속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브리지스톤은 2016년 8월, 첫 올림픽 채널 창립 파트너가 되어 2020 도쿄 올림픽과 그 이후까지도 혁신적인 디지털 플랫폼을 지원하고 올림픽 운동을 기념하는 4년 계약을 체결했다. 브리지스톤은 올림픽 경기의 공식 타이어이자 2020 도쿄 올림픽 월드와이드 파트너, 그리고 2020 도쿄 패럴림픽의 골드 파트너(Gold Partner)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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