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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THE K9 고객과 함께 하는 ‘렉시콘 스프링 사운드 파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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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5-14 13: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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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HARMAN International Korea, 대표 제임스 박)는 지난 5월 10(목) 저녁에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고품격 라이프스타일 공간 라움아트센터에서 THE K9 고객을 초청하여 렉시콘 스프링 사운드 파티(Lexicon Spring Sound Part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아자동차 플래그십 모델 THE K9 VIP 고객들에게 THE K9에 적용된 세계적인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 및 특별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렉시콘 스프링 사운드 파티가 개최된 라움아트센터는 세련되고 모던함이 어우러진 트렌디한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행사장 입구에는 기아자동차 플래그십 세단 THE K9 전시가 고객들을 맞이했고, 가든에는 클래식 연주와 함께 패션, 뷰티, 와인 등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 공간이 마련되었다.

 

디너 후에는 방송인 전제향 씨와 함께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의 카 오디오 세일즈 & 마케팅 총괄 백선영 전무가 토크쇼 형태로 렉시콘 브랜드를 소개하여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토크쇼 후에는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뮤지컬 갈라 공연이 펼쳐져 렉시콘 스프링 사운드 파티에 참석한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THE K9 고객들에게 ‘렉시콘 스프링 사운드 파티’는 하만의 음향 철학인 ‘원음 그대로의 음향 재현’을 이어 받은 렉시콘 브랜드를 통해 THE K9에서 정밀하고 완벽한 균형과 파워를 가진 무결점의 사운드가 실제 어떻게 적용되는지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올해 4월에 선보인 기아자동차의 플래그십 모델 THE K9에는 최상의 음향을 제공하기 위해 17개의 스피커와 최대 출력 900W의 12채널용 Class D 앰프가 적용되었다. 또한, 차 안에서 콘서트홀의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렉시콘 프리미엄 카 오디오 기술의 정점인 퀀텀로직 서라운드 기술을 비롯하여, 압축 과정에서 손실된 음원을 복구 시켜주는 Clari-Fi 기술, 드라이빙 모드에 따라 내 맘대로 소리를 가공할 수 있는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ASD) 등 혁신적인 카 오디오 기술이 대거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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