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아, 러시아 시장으로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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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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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12-11 03:3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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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알루미늄 제조사 알코아가 러시아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알코아는 아우디의 알루미늄 섀시 개발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뉴 A6와 크라이슬러의 SRT 모델에는 단조 알로이 휠을 공급해 왔다.
알코아는 러시아의 솔로몬 알스버그와 새 단조 경량 휠의 계약을 체결했다. 알코아가 최근 선보인 새 단조 알로이 휠은 19인치 경우 무게가 8.2kg에 불과한 반면 강성은 최고 수준이다. 디자인 역시 고성능 모델에 어울리는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갖고 있으며 40시리즈 이하의 타이어에 적합한 모델이다. 알코아는 올해로 자동차용 알로이 휠 개발 60주년을 맞는다.
알코아는 러시아의 솔로몬 알스버그와 새 단조 경량 휠의 계약을 체결했다. 알코아가 최근 선보인 새 단조 알로이 휠은 19인치 경우 무게가 8.2kg에 불과한 반면 강성은 최고 수준이다. 디자인 역시 고성능 모델에 어울리는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갖고 있으며 40시리즈 이하의 타이어에 적합한 모델이다. 알코아는 올해로 자동차용 알로이 휠 개발 60주년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