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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멀미 줄여주는 안경 '시트로엥', 전 세계 1만5천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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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2-12 11: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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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Citroen)은 차멀미 증상을 억제하는 안경인 '시트로엥 (Seetroen)'의 전 세계 판매가 1만 5000개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안경은 4개의 링이 붙어 있고 그 안에는 파란 액체가 들어있다. 이 액체가 수평선의 역할을 해 차멀미 증상을 억제한다. 원래는 선원용으로 개발된 기술이지만, 시트로엥은 모든 교통 수단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제품화 했다. 안경은 흰색의 부드러운 플라스틱 소재로 되어 있으며, 파리에 본사를 둔 디자인 스튜디오 '5.5'가 디자인을 담당했다.

 

차 안의 탑승객은 차멀미 증상이 나타나면 안경을 착용하면 되고, 이후 스마트 폰이나 책 등을 보는 10분 후면 차멀미 증상이 크게 줄어든다는 설명이다. 이 안경은 유럽에서 2018년 7월 99유로에 판매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는 1만 5000개가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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