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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활유 유통 전문업체 (주)토탈엘앤씨, ‘2019 오토살롱위크’서 킥스레이싱, ERC 첨가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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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승인 2019-10-02 10: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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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엔진오일 등 윤활유 유통 전문 업체 (주)토탈엘앤씨가 오는 10월 3일부터 10월 6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 '2019 오토살롱위크'에 참가해 ‘킥스레이싱(KIXX RACING) 0W-30’ 엔진오일과 ‘ERC 첨가제’를 선보인다.
 
‘킥스레이싱 0W-30’은 GS칼텍스에서 제조한 프리미엄 100% 합성 엔진오일이다. 최첨단 기술이 집약되어 미국석유협회(API) 엔진오일 규격SN등급(S는 가솔린을 의미하며 뒤의 알파벳은 Z에 가까울수록 최신 등급 이라는 의미이다. 예로 SN이 SM보다 더 최근에 제정된 등급이며, 성능이 우수하다.)을 획득하였다. 기존의 다른 엔진오일에 비해 교환주기가 길며, 우수한 엔진 보호 성능을 바탕으로 연비 향상을 체감할 수 있다. 또한 매연저감장치를 보호하고 수명을 연장시켜주어 차량 관리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면에서도 우수함을 보인다.
 
토탈엘앤씨는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19 슈퍼챌린지, 2019 카트 챔피언십 등 각종 국내 모터스포츠에서 킥스레이싱을 후원하며 일반인 참가자들이 직접 제품의 우수한 품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오고 있다. 
 
‘ERC 첨가제’는 운전자의 차량을 최적의 성능으로 유지시켜 주고, 극한 환경에도 엔진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보호하는 엔진 첨가제 제품이다. ERC는 1993년에 설립되어 전 세계적으로 150명의 직원을 보유한 ERC그룹의 독일 자동차 첨가제 제조사다. 글로벌 엔진 오일 제조사와 글로벌 자동차 회사에 핵심 원자재와 첨가제를 OEM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최대 50,000리터의 규모의 반응기 기술 및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첨가제 회사로 성장했다.
 
현재 ERC는 최첨단 첨가제 기술을 바탕으로 차량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혁신 제품을 연구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위한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토탈엘엔씨가 ERC의 차세대 첨가제를 꾸준히 소개해오고 있다.
 
㈜토탈엘엔씨 관계자는 “최근 고급 수입차 및 국산 고성능 차량이 증가하면서 자동차에 대한 기준뿐 아니라 자동차를 비롯한 관련 용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택 기준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엔진오일 및 엔진 첨가제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토탈엘엔씨만의 차별화된 제품을 직접 보여드리고자2019 오토살롱위크에 참여하게 됐다. 곧 다가오는 2019 오토살롱위크에서 선보이게 될 킥스레이싱 0W-30과 ERC 첨가제의 우수한 품질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2019 오토살롱위크는 10월 3일부터 4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자동차의 성능과 기술을 선도하는 튜닝, 정비, 카케어, 공유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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