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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시트 제조업체 Brose와 합작 회사 설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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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7-14 10: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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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바겐 AG와 자동차 공급 업체 인 Brose는 2020년 7월 13일, 시트, 시트 구조 및 시트 구성 요소를 완성하기 위한 합작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폭스 바겐 자회사 SITECH와 Brose는 회사의 지분 50 %를 보유하게 되며 두 회사의 대표가 합작 투자를 위한 양해 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전자 이동성과 자율 주행은 자동차 제조업 자로서, 특히 시트 제조 분야에서 우리에게 새로운 과제를 만다며 미래의 내부는 유연성과 개인화가 편안함과 안전만큼 중요하게 새롭게 정의 된 환경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Brose Group의 CEO 인 울리히 슈릭켈(Ulrich Schrickel)은 합작회사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Brose는 좌석 구조를 선도하는 공급 업체다. 우리는 합작 투자에 대한 수동 및 전기 구성 요소 및 조정 구성 요소 분야에서 다년간의 전문 지식을 제공 할 수 있다. 또한 당사는 메카 트로닉 제품을 센서 및 소프트웨어와 연결하여 차량 내부를 지능적으로 연결하는 데 필요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반면에 SITECH는 완벽한 시트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난 개발자이며 생산 및 물류에 탁월하다. 합작 투자에서 우리는 함께 협력하고 고객에게 미래를 위한 내부 솔루션을 제공 할 수 있다.”

합작회사의 제품은 폭스바겐 그룹은 물론 다른 자동차회사들에게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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