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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산하 부품업체 케이힌/쇼와 등 히타치와 합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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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10-17 12: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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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2020년 10월 16 일, 산하 자동차 부품 업체의 케이힌, 쇼와, 니신공업에 대한 TOB (주식 공개 매수)가 성립했다고 발표했다. 각각 15 일까지 매입 예정 주식수의 하한을 넘는 응모가 있었다고 밝혔다. 혼다는 향후 3 사를 완전 자회사화하고, 2021 년 1 ~ 2 월경에 히타치 제작소 산하 부품회사인 히타치 오토모티브 시스템즈와 합병한다고 덧붙였다.

 

혼다와 히타치 제작소는 2019 년에 산하의 자동차 부품 회사의 통합을 발표했다. 전기 자동차 (EV) 나 자율주행차 등 차세대 자동차 개발을 위한 규모 확대를 도모한다. 이미 케이힌에 41.4 %, 쇼와에 33.5 %, 니신공업에 34.9 % 출자하고 있던 혼다는 9 월 2 일 ~ 10 월 15 일에 TOB를 실시했다. 

 

<참고자료> 2019년 10월 31일 글로벌오토뉴스

 

혼다, 자사 부품업체 히타치와 통합

혼다가 2019년 10월 30일, 히타치 오토모티브 시스템과 그룹 내 세 개의 부품업체를 통합해 새로운 글로벌 메가 서플라이어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2019년 10월 30일 발표된 이 합의는 혼다 계열사인 케이힌, 쇼와, 니신공업을 히타치 오토모티브 시스템과 합병해 전기자동차 구동계를 비롯해 전자제어장치 및 섀시 부품에서 전기 시스템, 엔진 구성요소, 충격흡수장치, 브레이크 및 스티어링 시스템등 대부분의 부품을 생산하게 된다고 밝혔다. 

 

새로운 회사의 이름은 히타치 오토모티브 시스템으로 연간 200억 달러의 매출과 7만 5,000명의 인원을 거느리게 된다. 

 

일본 미디어들은 이번 합병으로 히타치 오토모티브가 덴소와 아이신 세이키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자동차 부품업체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히타치오토모티브는 혼다는 물론이고 토요타, 닛산, GM, 포드, 스즈키, 스바루, 미쓰비시, 마쓰다 등의 완성차 업체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혼다는 그룹 내 세 개 부품회사를 통합해 히타치에 합병하는 형태를 취하게 된다. 새로운 합병회사는 히타치가 67%, 혼다가 33%의 지분을 소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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