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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초저가 자동차 위한 부품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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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07-08-23 0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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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의 부품 회사 보쉬가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초저가 자동차에 주목하고 있다. 초저가 자동차로 불리는 LPV(Low Price Vehicles)는 7,000 유로 이하의 가격대를 형성하는 모델로 중국과 인도 등의 BRICs 국가가 주 타켓이다. 보쉬에 따르면 다치아 로건 이후 세계의 LPV 시장은 매년 5% 이상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시장의 두 배에 해당되는 속도이다.

2010년에 이르면 LPV 시장은 전 세계 신차 시장의 13%를 차지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 특히 LPV의 절반은 중국과 인도에 집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재 토요타와 르노, 닛산, 타타, 현대 등 많은 메이커들이 초저가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고 발표한바 있다. 따라서 각 부품 회사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독일의 보쉬는 코스트 절감이 절대 과제인 초저가 모델의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고려 중이다. 보쉬에 따르면 부품의 공정을 최대한 단순화 하고 모터사이클의 파츠를 승용차에 적용하는 것처럼 호환성을 최대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LPV를 위해 완전히 새로운 부품을 개발한다는 생각도 갖고 있다.
또 가솔린 엔진에 쓰이는 ECU는 인테이크 매니폴드와 통합해 최대한 부피를 줄이는 방법을 찾고 있다. 밸류 점화 코일 역시 새로운 플랫폼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가솔린 엔진은 에탄올과 천연 가스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연료를 겸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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