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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실리콘 고무날이 추운 날엔 일반 고무날 대비 4배 더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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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1-12 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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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주가 영하를 넘나드는 맹추위와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는 겨울철에는 와이퍼 작동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특히 폭설과 서리 등이 잦은 국내 겨울 날씨 특성상 다른 계절과 달리 고무날이 딱딱해져 닦임성이 떨어지거나 내구성이 약해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추운 날씨에도 내구성과 닦임성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주는 프리미엄 소재를 차용한 와이퍼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 고무날은 기온이 낮아질수록 단단하게 굳어지기 때문에 닦임 성능을 좌우하는 밀착력이 떨어지는 반면, 실리콘 고무날을 차용한 와이퍼는 영하의 날씨에도 쉽게 굳어지지 않아 처음과 같은 성능을 그대로 구현시켜 준다.

 

자동차 관리 문화 선도 기업 ㈜불스원에서 실리콘 소재의 자사 와이퍼와 일반 고무를 사용한 저가형 와이퍼의 내한성 비교 실험을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우선 낮은 온도에서 소재가 굳어지는 정도를 측정한 경도 변화 테스트에서는 섭씨 영하 10℃ 기준 일반 고무가 실리콘 고무에 비해 4배 이상 큰 변화를 보였으며, 기온이 내려갈수록 그 격차는 점점 더 커졌다.

 

또한 극저온 환경에서의 고무날 충격 내구성과 내마모 실험에서도 실리콘 고무날 소재가 저가형 와이퍼의 일반 고무날보다 우수한 결과를 보였으며, 성에 및 얼음이 낀 유리면에 대한 닦임성도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리콘 고무날의 내구성과 닦임성에 대한 소비자 선호는 구매 패턴 조사 결과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불스원이 리서치 전문 기업 엠브레인과 함께 2020년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최근 1년 이내 와이퍼 유상 교체 경험을 보유한 남녀 운전자 800명을 대상으로 ’자동차 와이퍼 구매 패턴 현황’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실리콘 발수 소재의 고무날 제품에 대한 구입을 결정하게 된 이유에 대해 40%가량 깨끗한 닦임성과 발수코팅 효과를 들었다.

 

또한 와이퍼 고무날에 따른 인식과 사용성 조사에서도 실리콘 고무날이 일반 고무날 대비 닦임성과 내구성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사용 만족도가 높았다. 실제로 불스원의 실리콘 소재 와이퍼는 불스원몰에서 최근 1년간 판매된 레인OK 와이퍼 매출의 60% 이상을 견인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불스원의 ‘레인OK 메탈X실리콘 와이퍼’ 제품은 불스원의 WPT®(Weather Proof Technology®) 기술이 적용된 특수 실리콘 고무를 차용해 극한의 겨울 추위에도 변형이나 손상 없이 초기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수 성분을 고무 표면에만 도포하는 일반 발수 와이퍼와 달리 특수 실리콘 고무에 발수 입자를 함께 배합해 기존 발수 와이퍼 대비 4배 이상의 발수 코팅 지속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4관절 메탈 하이브리드 프레임을 적용해 차종 및 유리 곡면에 관계없이 강력한 밀착력을 발휘하며, 균일한 누름압으로 소음 없이 깔끔한 물기 제거가 가능하다. 여기에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더해 고속 주행에서도 들뜸 없이 안정적인 닦임성을 제공한다.

 

불스원 와이퍼 BM 최충근 차장은 “한파가 잦은 겨울 기후 특성에 맞춰 추운 날씨에도 와이퍼의 성능이 처음과 같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국내 기후에 최적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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