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스 워터하우스 쿠퍼스(PwC)는 신흥 시장으로 진출한 부품업체들의 수익성이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높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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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스 워터하우스 쿠퍼스(PwC)는 신흥 시장으로 진출한 부품업체들의 수익성이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높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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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C, '부품업체는 신흥시장에 진출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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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7-08-29 06: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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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C, "부품업체는 신흥시장에 진출할 필요"

프라이스 워터하우스 쿠퍼스(PwC)는 신흥 시장으로 진출한 부품업체들의 수익성이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높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완성차업체들이 저가부품 조달을 늘리고 자신의 재무구조 개선에 노력하면서 기존의 부품 조달 관계에 변화가 생기는 중으로 생산비를 절감하고 거래선을 다변화하기 위해 신흥 시장에 진입한 부품업체들은 평균 이상의 매출 증가를 보이는 경향이 있는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중국, 인도, 러시아에 주목하고 있는데 중국&인도 상위 10대 부품업체들은 지난 5년간 연평균 25% 성장하였으며 러시아의 자동차 생산대수는 향후 5년 동안 연평균 9.3% 증가하여 중국과 인도에 이어 세계 자동차산업의 성장을 주도할 것이며, 2011년에는 230만 대의 자동차가 러시아에서 생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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