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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사텍, 자사의 지분을 GE플라스틱에서 인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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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7-08-31 15: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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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용 고급 글레이징 시스템을 공급하는 미국 엑사텍(Exatec)사는 합작 투자의 형태로 자사의 지분을 보유해온 바이엘 머티리얼사이언스(Bayer MaterialScience)사의 주식을GE플라스틱 사가 인수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GE플라스틱은 바이엘 사가 갖고 있던 합작 투자 회사 지분 50%를 획득하기로 결정하면서 엑사텍에 대한 지분권이 100%로 증가한다. 이번 거래는 규제 승인이 필요하며 거래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엑사텍의 사장 겸 CEO인 존 마데즈(John Madej)는 "GE와 바이엘은 운송 수단에 폴리카보네이트 글레이징 기술을 처음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기업입니다. 액사텍 사는 엄격한 성과 기준에 맞서 적극적으로 테스트한 결과 독창적인 코팅 시스템으로 글레이징 분야에서 발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경량의 환경 친화적인 운송 수단에 대한 수요는 향후 몇 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지금이 합작 투자 회사를 재구성하여 다음 단계의 상용화 개발로 이끌어야 할 시기입니다” 라고 말했다.

엑사텍은 1998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엘 머티리얼사이언스와 미국 메사추세츠 피츠필드의 GE 플라스틱의 합작 투자 회사로 설립되었다. 엑사텍은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근처의 윅솜 지역에 기술 개발 센터를, 독일의 쾰른 근처에 있는 베르기쉬 글래드바흐에 유럽 자회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지금까지 여러 가지 새로운 기술을 성공적으로 발전시켰으며 지난 8년 동안 규제 및 테스트와 관련해 많은 성과를 이루어 왔다. 현재 엑사텍은 다양한 범위의 자동차OEM 및 협력업체를 통해 관련 기술을 최대한 상용화하고 산업화 하려는 계획을 하고 있다.

엑사텍의 마데즈 회장은 “이번 지분 변경은 엑사텍에 있어 획기적인 전환점이다. 엑사텍은 지금까지 폴리카보네이트 제조 부문에서 GE와 바이엘의 지원 및 개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지만, 이제는 전액 출자 독립 회사로써 산업화를 통해 성장해 나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지금이야 말로 성장을 대비한 적시이며 엑사텍의 현재 고객은 물론 향후 고객 및 파트너와 상생할 수 있는 때”라고 설명했다.

엑사텍의 자동차용 글레이징 시스템은 몰딩, 입체 인쇄, 인쇄 기술 및 플라즈마 화학 증착 장치(PECVD) 하드 코트를 비롯한 모든 공정 및 제조 단계에 적용된다.

전액 출자 회사인 엑사텍은 현재 개발 중인 고급 글레이징 기술 응용 분야를 전 세계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바이엘 머티리얼사이언스 사는 합작회사와는 별개로 자동차용 글레이징 사업을 계속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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