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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현존 대비 4배 이상 밝은 420루멘 LED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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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7-09-19 12: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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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8위의 LED 전문제조업체 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는 업계 최고 수준인 400루멘(lm)대의 초고출력 LED 시제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반도체 R&D 팀이 자체 개발한 이 제품은 일반적으로 최대 100 lm대인 기존 단일 패키지 제품에 비해 월등히 밝은 고출력을 자랑한다. 서울반도체의 이 고성능 LED는 차세대 조명 광원으로서 일반 조명에서 LED 조명으로의 일대전환을 가속화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제품 개발의 핵심은 괄목할만한 밝기 향상과 초소형화, 그리고 이 두 가지 성능개선을 통한 비용 절감이다. 단일 패키지의 최대밝기는 600 mA에서 420 lm, 평균 밝기는 350 lm으로, 8W 동급의 기존 LED 제품 중에서 단연 세계 최고 밝기를 자랑한다. 사이즈는 일반 100 lm대 패키지 1개와 비슷한 초소형이며, 기존 LED가 서울반도체의 이 420 lm 제품수준의 밝기를 내기 위해서는 4개 이상을 함께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고객들이 기존 LED를 사용할 경우, 적용제품의 사이즈가 커지고 디자인에 제약이 많다. 반면, 고객들이 서울반도체의 고출력 LED 패키지를 사용할 경우, 보다 자유로운 응용제품 디자인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LED 제품이 적용되는 어플리케이션의 가격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서울반도체 한양희 부사장은 “날이 갈수록 고객들이 점점 더 밝은 제품, 더 작은 제품을 요구하여, LED 업계의 기술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서울반도체는 이번 420 lm 제품의 개발로 이와 같은 고객들의 요구와 기대를 만족시킴과 동시에 기존 LED 제품이 성능의 한계로 접근하지 못했던 새로운 시장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는 서울반도체가 오직 LED 한 길만을 고집하며, 국내 시장 석권에 이어 세계무대에서도 최고의 LED 업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개발에 투자하여 이룩한 성과물이다”라고 밝혔다.

본 제품은 일반 주거조명, 자동차 헤드라이트, 건축조명, 작업용 헤드라이트, 가로등, 토치 조명, 캠핑조명, 간판조명 등 기존 LED가 밝기, 크기, 가격 등의 제약으로 적용되지 못했던 다양한 조명분야에서도 사용될 수 있어서, 사실상 그 적용범위는 무궁무진하다.

서울반도체는 2007년 4/4분기에 본 제품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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