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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알론소, 르노와 2년 연장 계약
페르난도 알론소, 르노와 2년 연장 계약
페르난도 알론소, 르노와 2년 연장 계약 이적 시장의 핵으로 떠올랐던 르노의 페르난도 알론소가 결국 잔류를 결정했다. 알론소는 시즌 상반기만 하더라도 올해를 끝으로 르노를 떠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떨어지는 머신의 성능으로는 상위권 진입이 힘들었기 때문이다. 최근 알론소는 르노와의 계약을 2년 연장했다. ..
2008-11-07
FIA, 내년도 F1 규정 일부 변경/일정 발표
FIA, 내년도 F1 규정 일부 변경/일정 발표
FIA, 내년도 F1 규정 일부 변경/일정 발표 FIA가 2009년 F1 규정을 일부 변경했다.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내년부터 1 엔진으로 3경기를 사용해야 한다. 이는 1 엔진으로 2경기를 사용하는 올해에 비해 1경기가 더 늘어나는 것. 이에 따라 각 팀들은 엔진의 내구성을 더욱 올려야 하는 부담이 생겼다. 불가피..
2008-11-07
WRC, 2010년부터 코스트 줄어든다
WRC, 2010년부터 코스트 줄어든다
WRC, 2010년부터 코스트 줄어든다 WMSC(World Motor Sport Council)가 2010년 WRC(World Rally Championship) 규정을 발표했다. F1처럼 WRC도 각 팀들의 코스트 저감을 위해 규정이 변경된다. 보다 확실한 규정은 12월에 열리는 WMSC 회의에서 결정된다. WMS..
2008-11-07
미쓰비시 레이싱 랜서, 바자 포르투갈 500에서 우승
미쓰비시 레이싱 랜서, 바자 포르투갈 500에서 우승
미쓰비시 레이싱 랜서, 바자 포르투갈 500에서 우승 미쓰비시의 새 랠리카 레이싱 랜서가 바자 포루투갈 500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다카르 랠리 우승을 노리고 있는 레이싱 랜서는 첫 출전한 공식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해 내년의 전망을 밝게 했다. 팀 렙솔 미쓰비시 랠리아트 팀의 스테판 피터한셀은 지난 주 열린 바자 ..
2008-11-06
FOTA, KERS 적용 1년 연기에 만장일치로 합의
FOTA, KERS 적용 1년 연기에 만장일치로 합의
FOTA, KERS 적용 1년 연기에 만장일치로 합의 KERS(Kinetic Energy Recovery System)의 적용 여부가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다. 추가적인 개발비 뿐만 아니라 충분한 안정성을 확보할 만큼의 테스트 기간이 부족하다는 게 이유이다. 브라질 GP가 끝난 후 각 팀의 감독이 모인 FOTA 회의..
2008-11-06
호주 GP, 적자폭 갈수록 커져
호주 GP, 적자폭 갈수록 커져
호주 GP, 적자폭 갈수록 커져 F1의 개막전으로 열리고 있는 호주 GP의 적자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멜버른의 앨버트 파크에서 열리는 호주 GP는 올해 4천만 달러(호주 달러)의 적자를 냈다. 이는 지출이 늘어난 대신 기업들의 스폰서는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호주 GP는 2005년만 해도 적자가 1,300만 달러에..
2008-11-05
드라마 같은 2008 브라질 GP, 시청률도 대박
드라마 같은 2008 브라질 GP, 시청률도 대박
드라마 같은 2008 브라질 GP, 시청률도 대박 영화 이상으로 드라마틱했던 2008 브라질 GP가 시청률에서도 대박을 냈다. 올해의 브라질 GP는 3년 연속으로 챔피언이 결정되는 자리였다. 재작년은 슈마허의 은퇴 경기로, 작년은 거짓말 같은 키미 라이코넨의 우승, 그리고 올해는 너무나도 극적이었던 해밀턴의 우승으로 결..
2008-11-05
로브, 이달 말 레드 불 팀의 F1 테스트 참여
로브, 이달 말 레드 불 팀의 F1 테스트 참여
로브, 이달 말 레드 불 팀의 F1 테스트 참여 시트로엥의 세바스티안 로브가 다시 한 번 F1의 문을 두드린다. WRC 이후의 거취에 대해 많은 소문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것은 없다. 로브는 내년을 끝으로 시트로엥과의 계약이 끝나고, 시트로엥 역시 내년을 마지막으로 WRC 철수의 뜻을 밝혔다. 사상 최초로 ..
2008-11-05
08 F1 18전-해밀턴 최연소 우승, 드라마 같은 반전
08 F1 18전-해밀턴 최연소 우승, 드라마 같은 반전
08 F1 18전-해밀턴 최연소 우승, 드라마 같은 반전 경기가 끝난 직후, 해밀턴도 울고 마싸도 울었다. 하지만 그 의미는 달랐다. 해밀턴은 우여곡절 끝에 달성한 첫 챔피언의 감격에, 마싸는 혹시나 했던 아쉬움의 눈물이었다. 해밀턴은 첫 흑인 챔피언이자 최연소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마싸는 내년을 기약하게 됐..
2008-11-04
08 WRC 14전-시트로엥의 로브, 사상 최초의 5연패 달성
08 WRC 14전-시트로엥의 로브, 사상 최초의 5연패 달성
08 WRC 14전-시트로엥의 로브, 사상 최초의 5연패 달성 WRC의 새 역사가 탄생했다. 시트로엥의 세바스티앙 로브는 10월 31일 끝난 일본 랠리에서 3위를 차지, 남은 경기 순위와 상관없이 올해의 챔피언십을 확정지었다. WRC에서 드라이버 챔피언십 5연패는 전무후무한 일. 로브를 포함해 4번의 챔피언십을 차지한..
2008-11-04
아부다비, 야스 아일랜드 마리나 서킷 공개
아부다비, 야스 아일랜드 마리나 서킷 공개
아부다비, 야스 아일랜드 마리나 서킷 공개 아부다비 F1 조직위가 서킷 조감도를 공개했다. 내년 처음으로 F1 캘린더에 포함된 아부다비 GP는 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된다. 아부다비 GP가 포함됨에 따라 내년 시즌 중동에서 열리는 경기는 2개로 늘어나게 됐다. 아부다비 GP가 열리는 야스 아일랜드 마리나 서킷은 ..
2008-11-04
해밀턴, F1 사상 첫 흑인 챔피언 등극
해밀턴, F1 사상 첫 흑인 챔피언 등극
세계 최고의 모터스포츠인 포뮬러원(F1)에서 58년 역사상 최초의 유색 인종 챔피언이 등장했다. 지난 2일 상파울로에서 열린 F1 월드 챔피언십 시즌 최종전(18라운드)에서 데뷔 2년차의 신예 루이스 해밀턴(보다폰 맥라렌-메르세데스)이 5위로 승점 4포인트를 추가하며2008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에 올랐다. 시즌 총 득점..
2008-11-03
ING, 구제 금융에도 F1 스폰서십 유지
ING, 구제 금융에도 F1 스폰서십 유지
ING, 구제 금융에도 F1 스폰서십 유지 글로벌 금융 위기를 맞아 F1 팀의 스폰서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얼마 전에는 윌리엄스 팀의 RBS(Royal Bank of Scotland)에 이어 르노 팀의 메인 스폰서 ING도 네덜란드 정부에 100억 유로의 구제 금융을 신청했다. ING는 구제 금융을 신청한 상태..
2008-11-03
세아트, 2008 WTCC 양대 타이틀 석권
세아트, 2008 WTCC 양대 타이틀 석권
세아트, 2008 WTCC 양대 타이틀 석권 세아트가 2008 FIA WTCC(World Touring Car Championship)에서 드라이버와 컨스트럭터 우승을 차지했다. 세아트는 일본 오카야마 서킷에서 열린 라운드 21에서 레온 TDI를 앞세워 WTCC 최초의 우승을 확정지었다. 세아트의 레온 TDI는 WT..
2008-11-03
브리지스톤 코리아, 포뮬러 원(F1) 머신 전시
브리지스톤 코리아, 포뮬러 원(F1) 머신 전시
세계 1위 타이어 기업 브리지스톤의 한국법인, 브리지스톤 코리아가 11월7일(금) 오전 11시15분부터 국민대학교(서울 정릉) 자동차공학부 광장에서 포뮬러 원(F1) 자동차 경주의 ‘전설’ 미하엘슈마허가 직접 몰았던 F1 페라리 머신을 전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 전시에 나선다. 브리지스톤 코리아의 이번 전시는 ..
200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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