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1.18 월 14:03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Gasoline/Diesel
| HEV
| BEV
| FCEV
| Alternativ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 Auto Journal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쌍용자동차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스바루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뉴스
>
| 모터스포츠
Total 2,587건
169 페이지
07 F1 벨기에 GP-페라리의 라이코넨 시즌 4승째 챙겨
07 F1 벨기에 GP-페라리의 라이코넨 시즌 4승째 챙겨
07 F1 벨기에 GP-페라리의 라이코넨 시즌 4승째 챙겨 16일 끝난 2007 F1 벨기에 GP에서 페라리의 라이코넨이 우승을 차지했다. 페라리는 라이코넨과 마싸를 앞세워 원투 피니시를 차지하는 성적을 올렸지만 드라이버즈 타이틀의 희망은 여전히 없어 보인다. 맥라렌의 알론소와 해밀튼은 이번 GP에서도 3, 4위라는 준..
2007-09-18
WRC 득점 선두 그론홀름, 올해를 끝으로 은퇴
WRC 득점 선두 그론홀름, 올해를 끝으로 은퇴
WRC 득점 선두 그론홀름, 올해를 끝으로 은퇴 BP-포드 팀 소속의 마커스 그론홀름이 올해를 끝으로 WRC를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그론홀름은 현재 강력한 라이벌 시트로엥의 로엡을 제치고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드라이버. 올해 39세의 그론홀름은 푸조 소속이었던 지난 2000년과 2002년 챔피언을 차지한바 있다. ..
2007-09-18
맥라렌, 올해 컨스트럭터 점수 몰수 당해
맥라렌, 올해 컨스트럭터 점수 몰수 당해
맥라렌, 올해 컨스트럭터 점수 몰수 당해 결국 보다폰 맥라렌-메르세데스 팀이 올해의 컨스트럭터 점수를 몰수당했다. 맥라렌의 스파이게이트 사건은 FIA가 페라리의 기술을 사용했다는 증거가 없다고 판결을 내리며 일단락되는 듯 보였으나 최근 새로운 증거를 확보하면서 급기야 올해의 컨스트럭터 점수를 몰수 하는 사태로 진전되고..
2007-09-17
일본 GP, 2009년부터 후지와 스즈카에서 번갈아 개최
일본 GP, 2009년부터 후지와 스즈카에서 번갈아 개최
일본 GP가 2009년부터 후지와 스즈카 서킷에서 번갈아 개최될 전망이다. 토요타가 사들인 후지 스피드웨이는 올해부터 20년 동안 일본 GP가 열렸던 스즈카를 대신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최근 발표에 따르면 후지와 스즈카 서킷은 격년제로 F1 경기를 유치한다. FOM의 회장 버니 에클레스턴은 공식 성명을 통해 F1 일본..
2007-09-12
07 F1 이태리 GP, 알론소 시즌 4승째 챙겨
07 F1 이태리 GP, 알론소 시즌 4승째 챙겨
9일 끝난 2007 F1 이태리 GP에서 맥라렌 팀의 알론소가 완벽한 폴 투 피니시를 일궈내며 시즌 4승째를 거뒀다. 이로써 알론소는 득점 1위 해밀튼에 3점 차이로 접근했고, 남은 4경기에서 충분히 역전을 노려볼만하게 됐다. 반면 지난 경기에서 원투 피니시를 거두며 한 가닥 희망을 이어나갔던 페라리는 마싸의 조기 리타..
2007-09-11
필립스, 한국계 드라이버 최명길 건승 기원
필립스, 한국계 드라이버 최명길 건승 기원
영국의 전통 강호 윌리엄스F1팀의 후원사인 필립스 면도기는 7일 서울 이태원 필립스 전자 내에서 한국계 네덜란드인으로 독일 포뮬러3(F3) 국제대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드라이버 최명길에게 건승을 기원하는 의미로 한정품인 100만원 상당의 필립스 면도기 ‘스마트터치 엑셀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증정했다. 최명길 선수가..
2007-09-07
A1 GP, 새 규정과 일정 발표
A1 GP, 새 규정과 일정 발표
3번째 시즌을 맞는 모터스포츠 월드컵 A1 GP가 새 규정과 일정을 발표했다. 바뀌는 규정에 따라 예선과 핏 스톱, 그리고 득점 방식에 변경이 생기게 된다. 출발 순위를 결정하는 예선은 완전히 달라졌다. 이전의 예선이 15분씩 4번의 주행 중 가장 빠른 기록으로 순위를 정했다면 07~08 시즌은 가장 빠른 두 번의 주..
2007-09-07
2007 WRC 뉴질랜드 랠리, 그론홀름 0.3초 차이로 승리
2007 WRC 뉴질랜드 랠리, 그론홀름 0.3초 차이로 승리
2007 WRC 뉴질랜드 랠리, 그론홀름 0.3초 차이로 승리 9월 2일 끝난 뉴질랜드 랠리에서 BP-포드의 마커스 그론홀름이 시트로엥의 세바스티앙 로엡을 0.3초 차이로 따돌리고 극적인 승리를 차지했다. 0.3초는 역대 WRC 중 최소 시간차로 기록됐으며 거리로 치면 단 7.5m에 불과한 차이이다. 독감에 시달리..
2007-09-04
카를로스 곤, “르노에게 알론소는 필요없다”
카를로스 곤, “르노에게 알론소는 필요없다”
카를로스 곤, “르노에게 알론소는 필요없다” 최근 카를로스 곤은 “알론소는 필요없다”는 말로 내년 시즌 알론소의 르노 복귀설을 한 마디로 일축했다. 알론소는 작년 말 맥라렌과 3년 계약을 맺고 르노 F1 팀을 떠났다. 하지만 알론소는 시즌 중반부터 팀 메이트 해밀턴과의 불화로 인해 올해를 끝으로 이적한다는 소문이 모락..
2007-09-04
최명길, F3 그랑프리 우승
최명길, F3 그랑프리 우승
최명길, F3 그랑프리 우승 한국계 네덜란드인 최명길(22.리카르도 브루인스 최)이 자동차경주 포뮬러 3(F3)대회에서 우승했다. 올시즌 두번째 우승이다. 예선에서 1위로 골인하며 선두에서 레이스를 시작한 최명길은 전날 열린 13라운드에서는 5위로 다소 부진했지만 2일 우승을 차지하며 올시즌 통산 랭킹도 4위에서 공동 ..
2007-09-03
스즈키의 WRC 랠리카 백지화 위기
스즈키의 WRC 랠리카 백지화 위기
스즈키의 WRC 랠리카 백지화 위기 스즈키의 SX4 WRC 랠리카가 백지화될 위험에 처했다. 스즈키 모터스포츠는 내년 시즌을 대비해 10월의 코르시카 랠리부터 SX4 랠리카를 출전시킬 계획이었으나 WRC 규정이 바뀔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중지될 전망이다. 스즈키 모터스포츠의 사장 노부히로 타지마는 최근 미팅을 ..
2007-08-30
07 F1 터키 GP-페라리 원투 피니시로 희망 이어가
07 F1 터키 GP-페라리 원투 피니시로 희망 이어가
07 F1 터키 GP-페라리 원투 피니시로 희망 이어가 2007 F1 12전 터키 GP에서 페라리가 시즌 두 번째 원투 피니시를 차지하며 챔피언십 획득을 위한 불씨를 살렸다. 26일 끝난 터키 GP에서 페라리는 펠리페 마싸와 키미 라이코넨의 역주에 힘입어 1, 2위를 차지했고, 4위를 달리던 맥라렌의 해밀튼이 경기 후반..
2007-08-28
쟈크 빌르너브, 나스카 트럭 레이스로 복귀?
쟈크 빌르너브, 나스카 트럭 레이스로 복귀?
쟈크 빌르너브, 나스카 트럭 레이스로 복귀? 데뷔 시즌을 제외하고는 F1에서 실패를 거듭했던 쟈크 빌르너브가 미국의 나스카(NASCAR) 시리즈의 복귀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올해 36세의 쟈크 빌르너브는 CART와 인디 500, 그리고 F1까지 우승한 화려한 경력의 주인공. BMW-자우버 팀 소속이었던 작년, 독일 ..
2007-08-28
지엠대우 레이싱 팀’ 첫 출격에 우승
지엠대우 레이싱 팀’ 첫 출격에 우승
- 지엠대우 레이싱 팀, 2007 CJ 슈퍼레이스 투어링 A 에 첫 출전, 우승 - GM DAEWOO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 선수와 감독 격려차 레이싱 참관 2007. 8. 26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의 ‘지엠대우 레이싱팀’이 26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2007년 CJ 슈퍼레이스..
2007-08-27
르노 F1, 내년 시즌 준비로 돌입
르노 F1, 내년 시즌 준비로 돌입
알론소를 앞세워 F1을 2연패 했던 르노 팀은 올해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다. R27 머신과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조화를 이루지 못했고, 팀에 대한 재정도 넉넉지 않다. 거기다 피지켈라와 코발라이넨은 만족스러운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실정이다. 르노 F1 팀은 올해 포디움에 한 번도 올라가지 못했고, 컨스트럭터 순위에서도 ..
2007-08-24
처음
이전
161
페이지
162
페이지
163
페이지
164
페이지
165
페이지
166
페이지
167
페이지
168
페이지
169
페이지
17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131. 애플과 현대차그룹,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인가?
2
2021 CES 1신 - 온라인으로 전환된 CES, 무엇이 달라지나
3
2021 CES 2신 - LG, 유럽 전동화 시장 진출의 발판 마련
4
2021 CES 4신 - 소니 비전 S, 에어픽으로 촬영한 주행 영상 공개
5
2021 CES 5신 - 삼성의 디지털 콕핏, 생활공간이 되다
6
2021 CES 3신 - 모빌아이, 웨이모의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
7
니오, 최초의 전기 세단 출시
8
2020년 글로벌 자동차 시장 리뷰 및 2021년 전망 질의응답
9
2021 CES 6신 - GM, 상용차 포함 전 차종에 EV 라인업한다
10
타타대우상용차, 준중형 트럭 '더 쎈(the CEN)' 1호차 전달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1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