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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코리아 디젤 페스티벌 2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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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7-11-06 1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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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차 운전자들을 위한 축제 ‘2007 코리아 디젤 페스티벌 제2전’이 개최된다.



세계적인 가레트 터보 생산업체 하니웰코리아(대표 임병현 www.honeywell.co.kr)가 후원하고 ㈜KDF(대표 박동석)가 주최하는 ‘2007 디젤승용 페스티벌(2007 Korea Diesel Festival) 2전’이 11월 18일(일) 영종도 스카이 골프장內 서킷에서 펼쳐진다.

코리아 디젤 페스티벌은 승용디젤 활성화와 건전한 모터스포츠 정착을 위해 하니웰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아마추어 대상 디젤레이싱 대회다. 대회는 1전과 마찬가지로 국산차 1500cc급과 2000cc급, 외산 2000cc급 이상 통합전으로 분류되어 진행되며, 추가로 RV 특별전이 준비되어 있다. 경주는 서킷을 가장 빨리 주행한 한 바퀴의 기록을 놓고 겨루는 ‘타임트라이얼’ 방식으로 열린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전에 주최측에서 실시하는 안전교육을 받은 뒤 프리 주행으로 예선전을 펼치며, 오후에는 타임트라이얼 본선에 참여하게 된다.

디젤승용차를 보유한 운전면허소지자는 누구나 경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2007 코리아 디젤 페스티벌 홈페이지(www.karc.co.kr)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 i30 디젤-가솔린 대결, 슈퍼카 주행 시범 등 다채로운 이벤트 마련.

이번 2007 코리아 디젤 페스티벌 2전의 또 다른 백미는 다채롭게 준비된 이벤트.

지난 1전에서 펼쳐진 프라이드 디젤-가솔린 대결에 이어 이번에는 최근 헤치백 돌풍을 이끌고 있는 i30 디젤과 가솔린 모델이 맞대결을 펼친다. 더욱이 이번 대결에서는 동급 차종에 적재량 변화를 주며 무게 변화에 따른 두 차종의 속도와 주행능력을 비교할 계획에 있어, 가속력과 토크에서 우위를 보이는 디젤 차량과 최고속도와 출력면에서 우위를 보이는 가솔린 모델 간의 대결에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이번 제2전에서 준비된 람보르기니와 페라리의 서킷 주행 시범 또한 흥미롭다. 람보르기니나 페라리와 같이 모터쇼 전시장에서나 볼 수 있던 슈퍼카의 속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건전한 레이싱 문화 육성을 위해 만들어진 가레트 서포터즈(cafe.daum.net/TeamGS) 자원봉사자 30여명이 당일 행사 운영 요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프로 드라이버들의 드리프트 시범과 체험주행 이벤트, 오토바이 묘기 등 레이싱 매니아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 코리아 디젤 페스티벌 통해 건전한 모터 스포츠 문화 앞장서

한편, 이번 대회를 후원하고 있는 하니웰코리아의 최진환 부장은 “아직 국내에서는 차량 튜닝이나 아마추어 모터스포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나 편견이 많다.” 며, “앞으로도 코리아 디젤 페스티벌 개최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건전한 모터스포츠 문화를 정착시키고 일반인들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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