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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토요타 F1 팀, 새 머신 TF-108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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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08-01-14 06: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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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토요타 F1 팀이 올 시즌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TF-108 머신을 독일 쾰른에서 공개했다. 토요타는 TF-108에 F1 첫 승이라는 기대를 한껏 담고 있다. 2002년 F1 진출 이후 모든 팀을 통 털어서 가장 많은 예산을 쏟아 붓고 있지만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작년 시즌의 드라이버 포인트는 단 13점에 불과하고 가장 좋았던 순위도 6위이다. 토요타는 2010년까지 집중적으로 F1에 투자하겠다고 밝힌바 있어 그 계획의 시작인 TF-108에 공을 들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토요타에 따르면 TF-108은 작년 머신과 완전히 달라졌다. 외관에서는 맥라렌과 비슷한 모양의 스포일러가 눈에 띄고, 주행 안정성을 위해 휠베이스를 조금 늘어났다.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를 송두리째 바꾸면서 서스펜션의 지오메트리도 세밀하게 조율했다. 카본-파이버 보디는 무게 증가를 막으면서 강성을 더욱 높였다. 티타늄 케이스가 적용된 기어박스로 새로 개발했으며 무엇보다도 냉각 성능에 신경 썼다.

토요타는 올해 포디움에 서는 것이 어려운 일만은 아니라고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다. 거기다 올해부터는 동일한 ECU를 모든 팀이 사용하기 때문에 머신 성능의 갭이 좀 더 줄어들은 것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파나소닉 토요타 F1 팀의 드라이버 라인업은 야르노 트룰리와 작년 GP2 챔피언을 지낸 티모 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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