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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GP, 서킷 보수 공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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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08-02-28 06: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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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GP, 서킷 보수 공사 착공

캐나다 GP가 열리는 질 빌르너브 서킷이 상하이와 바레인처럼 최신식 설비로 재단장한다. 올해부터 미국 GP가 열리지 않게 되면서 캐나다 GP는 북미 유일의 F1 대회이다.
질 빌르너브 서킷은 그동안 언론과 F1 팬들로부터 보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적지 않았다. 캐나다 GP가 열리는 퀘벡 주는 이런 불만들을 받아들인 것. 따라서 450만 달러를 들여 피트 레인과 패독, 미디어 센터 등을 대대적으로 보수하게 된다. 작년 FOM의 회장 버니 에클레스턴은 질 빌르너브 서킷을 현대식 시설로 바꾸지 않을 경우 캐나다 GP는 더 이상 열리지 못할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캐나다 GP는 올해 6월 6~8일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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