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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신형 GT, 2019년까지 레이스에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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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6-07-04 11:35:45

본문

 

포드 신형 GT는 올해 르망 24시 우승은 물론, 다양한 경주에서 좋은 성적을 발휘하고 있다. 이에 포드는 GT를 2019년까지 다양한 경주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포드 GT는 FIA에서 주관하는 WEC(세계 내구 레이스 챔피언십) 뿐만 아니라 IMSA 스포츠카 챔피언십에도 투입되고 있다. 올해 르망 24시 우승 뿐 아니라 '마쯔다 레이스웨이 라구나 세카 레이스'에서도 우승했으며, '스파 프랑코르샹'에서는 포디움에 당당히 입성했다. 첫 시즌으로써는 상당히 훌륭한 성적이며, 아직 전체 경주 중 반 정도밖에 개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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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투입과 더불어 포드는 브랜드를 알리는 것 뿐 아니라 새로운 기술 개발에도 힘을 쏟을 것임을 확고히 했다. 수석 부사장인 라즈 나이르(Raj Nair)는 '포드는 경주에서 우승하기 위해 참가하고 있지만, 동시에 엔지니어링 기술을 발전시키고 에코부스트 엔진, 경량화, 공기역학과 같은 양산 기술의 발전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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