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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스포트, 포드 피에스타 WRC 리버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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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6-12-27 02: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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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티엥 오지에가 M-스포트의 계약서에 서명한 이후 그동안 공란으로 남아있던 포드 피에스타 WRC에 리버리가 적용됐다. 폭스바겐 철수 이후 레드불의 스폰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지만, 레드불은 최종적으로 세바스티엥 오지에를 지원하는 것을 선택했다. 그 결과 M-스포트 포드 피에스타 WRC에 붉은 황소가 새겨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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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붉은 황소를 새기는 것은 오지에가 탑승하는 자동차뿐이다. 오트 타낙이 탑승하는 자동차에는 기존 M-스포트의 리버리가 적용되며, 레드불이 타낙은 지원하지 않는 만큼 황소의 못브도 볼 수 없다. 대신 두 대 모두 미쉐린, 캐스트롤, 포드 에코부스트 등 공용 스폰서는 여전히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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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스포트는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많은 자동차 제조사들과 협업을 진행한 전력이 있다. 벤틀리 컨티넨탈 GT3를 개발했으며, 포드의 WRC 참가를 전담해서 해결하기도 했다. 비록 디어본(Dearborn)이 2012년에 팩토리 차원에서의 지원을 중단하기는 했지만, 포드 피에스타를 여전히 사용하며 포드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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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에는 현재 포드 피에스타 WRC의 장기 테스트를 통해 문제 발견과 해결을 진행하고 있다. 테스트 후 짧은 휴가를 즐긴 후에는 내년 1월 16일에 개최되는 몬테카를로 랠리에 대비할 예정이다. 오지에가 문제를 제시하고 M-스포트가 빠르게 차량을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만큼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누가 이길지 불명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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